美증시 경기우려로 하락, 산타랠리 올까?
작성 : 2009년 12월 04일(금) 07:57 가+가-

12월 3일(현지시각) 미증시 마감_네이버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11월 서비스업 지수가 기대치를 하회하고 소매점들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RB)의 벤 버냉키 의장은 많은 지표와 조짐들이 금융시장의 안정과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86.53포인트(0.83%) 하락한 1만366.15, S&P500지수는 9.32포인트(0.84%) 내린 1099.92, 나스닥지수는 11.89포인트(0.54%) 하락한 2173.14에 거래를 마쳤다.
美증시 하락.. "경기 우려, 금융주 약세"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4일 발표될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감에 미국증시가 하락했다"며 "향후 미국 경제의 회복 속도에 따라 주가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증시는 전날보다 0.27% 하락, 독일 증시도 0.2% 떨어졌지만, 프랑스 증시는 0.08% 올랐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를 제외하고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등이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물은 전날보다 14센트(0.23%) 내린 배럴당 76.46를 기록했다.
연말랠리 기대감, 코스피 4일째 상승 1615p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610선을 돌파하면서 두바이 쇼크에서 벗어나 연말랠리 기대감까지 높였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3.37포인트(1.47%) 올라 1615.0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는 LG전자가 8.17% 급등한 것을 비롯해 LG 삼성전자 포스코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이 올랐고, 반면 롯데쇼핑 SK에너지, KT&G 등 경기방어주는 약세 마감했다. 특히 중국 조선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이익 전망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 전일대비 4.55포인트 오른 480.52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태웅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코미팜이 올랐고 성광벤드 GS홈쇼핑은 내렸다.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두바이 쇼크에서 벗어나고 있고, 또 미국과 일본의 경기 회복 의지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1600선 안착 여부는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에 달려 있으며, 특히 중동 유럽 등 금융시장에 추가 악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외 지수와 외국인 매수도 충분히 확인하고 장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우리증시는 정책효과와 환율효과, 여기에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와 같은 강세장은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산타랠리와 향후 강세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종목별로는 액화석유가스(LPG)수입 제조 판매사(GS, E1, SK가스, 에쓰오일 등 정유주)을 비롯해, 애플 아이폰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소리바다 다날 모빌리언스 MDS테크), 3D산업 관련주(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네오엠텔) 등이 눈에 띄는 흐름을 이어갔다.
특징주로는 진매트릭스 골든오일 MDS테크놀러지 와이디온라인 인포피아 태광 성광벤드 중국원양자원 녹십자 코콤 쌈지 웹젠 세코닉스 대한유화 LG이노텍 넥센테크 액토즈소프트 유아이에너지 하림 지코앤루티즈
엔씨소프트 한화석화 대주전자재료 SK컴즈 케이엔더블유 단성일렉트론 손오공 금호산업 에듀패스 이수앱지스 제넥신 태산엘시디 엠비성산 에버리소스 모젬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아가방컴퍼니 LG생활건강 가비아 쌈지 아라진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유니슨 고려아연 효성 파루 케이디씨 쌍용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주요 테마주로는 바이오가스관련주(엑사이엔씨 서희건설 유니슨 에코에너지 이지바이오시스템),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옴니시스템 피에스텍 위지트), AM OLED 관련주(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자전거 관련주(다휘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윈도7 수혜주(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이치앤티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비티씨정보),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건설주(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성원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증권주(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한화증권) 등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86.53포인트(0.83%) 하락한 1만366.15, S&P500지수는 9.32포인트(0.84%) 내린 1099.92, 나스닥지수는 11.89포인트(0.54%) 하락한 2173.14에 거래를 마쳤다.
美증시 하락.. "경기 우려, 금융주 약세"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4일 발표될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감에 미국증시가 하락했다"며 "향후 미국 경제의 회복 속도에 따라 주가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증시는 전날보다 0.27% 하락, 독일 증시도 0.2% 떨어졌지만, 프랑스 증시는 0.08% 올랐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를 제외하고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등이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물은 전날보다 14센트(0.23%) 내린 배럴당 76.46를 기록했다.
연말랠리 기대감, 코스피 4일째 상승 1615p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610선을 돌파하면서 두바이 쇼크에서 벗어나 연말랠리 기대감까지 높였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3.37포인트(1.47%) 올라 1615.0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는 LG전자가 8.17% 급등한 것을 비롯해 LG 삼성전자 포스코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이 올랐고, 반면 롯데쇼핑 SK에너지, KT&G 등 경기방어주는 약세 마감했다. 특히 중국 조선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이익 전망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 전일대비 4.55포인트 오른 480.52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태웅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코미팜이 올랐고 성광벤드 GS홈쇼핑은 내렸다.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두바이 쇼크에서 벗어나고 있고, 또 미국과 일본의 경기 회복 의지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1600선 안착 여부는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에 달려 있으며, 특히 중동 유럽 등 금융시장에 추가 악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외 지수와 외국인 매수도 충분히 확인하고 장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우리증시는 정책효과와 환율효과, 여기에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와 같은 강세장은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산타랠리와 향후 강세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종목별로는 액화석유가스(LPG)수입 제조 판매사(GS, E1, SK가스, 에쓰오일 등 정유주)을 비롯해, 애플 아이폰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소리바다 다날 모빌리언스 MDS테크), 3D산업 관련주(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네오엠텔) 등이 눈에 띄는 흐름을 이어갔다.
특징주로는 진매트릭스 골든오일 MDS테크놀러지 와이디온라인 인포피아 태광 성광벤드 중국원양자원 녹십자 코콤 쌈지 웹젠 세코닉스 대한유화 LG이노텍 넥센테크 액토즈소프트 유아이에너지 하림 지코앤루티즈
엔씨소프트 한화석화 대주전자재료 SK컴즈 케이엔더블유 단성일렉트론 손오공 금호산업 에듀패스 이수앱지스 제넥신 태산엘시디 엠비성산 에버리소스 모젬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아가방컴퍼니 LG생활건강 가비아 쌈지 아라진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유니슨 고려아연 효성 파루 케이디씨 쌍용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주요 테마주로는 바이오가스관련주(엑사이엔씨 서희건설 유니슨 에코에너지 이지바이오시스템),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옴니시스템 피에스텍 위지트), AM OLED 관련주(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자전거 관련주(다휘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윈도7 수혜주(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이치앤티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비티씨정보),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건설주(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성원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증권주(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한화증권) 등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