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전약후강 "글로벌 위기 개의치 않아"
작성 : 2009년 12월 10일(목) 08:19 가+가-

12월 9일(현지시각) 미증시 마감_네이버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장 초반 유럽발 국가신용등급 연쇄 하강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로 주가가 혼조세를 보이다 일부 기업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에 막판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1.08 상승한 1만337.05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4.01 오른 1095.9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0.74 뛴 2183.73을 각각 기록했다.
美증시 스페인 악재 딛고 3일만에 상승...다우 0.5%↑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미국 증시가 글로벌 신용 위기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매수세력 유입에 힘입어 올랐다"며, "향후 뉴욕증시가 외부 악재를 상쇄할 수 있는 내부적인 호재 즉, 고용지표 개선이나 소비 회복세 등으로 현재의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37% 하락, 프랑스 CAC40 지수도 0.74% 하락, 독일 DAX30 지수 역시 0.72 떨어졌다. 전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를 제외한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5 달러(2.7%) 떨어진 배럴당 70.67 달러를 기록했다.
코스피,프로그램 4300억순유입..1634.17마감(0.39%↑)
코스피지수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과 두바이월드 자회사 니킬의 대규모 손실 등 대외 악재로 약세를 지속했지만 장 막판 프로그램 매수 덕분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38포인트 오른 1634.16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KT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외환은행 현대상선 등이 상승한 반면, 포스코 SK텔레콤 신한지주 KB금융 삼성화재 신세계 우리금융 롯데쇼핑 등은 하락했다. 특히 조선주와 자동차주가 장을 이끌었다.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등 조선주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대우차 등 자동차주가 상승했다. 다만 쌍용차는 해외채권단의 회생계획안 부결 소식에 이틀째 급락했다.
코스닥도 하루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전일대비 0.84인트 오른 486.78로 장을 마쳤다. 시총주들은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동서 소디프신소재 등의 일부 종목들이 상승했다. 특히 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 영우통신 등 와이브로 관련주와 케이디씨 잘만테크 등 3D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해외발 악재와 뚜렷한 매수주체도 없는 가운데 상승하는 힘을 보여주었다"며, "하지만 코스피가 강한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내 수급 상황 개선과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우리증시는 정책효과와 환율효과, 여기에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와 같은 강세장은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해외발 악재에도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징주로는 CJ 온미디어 프롬써어티 에버테크노 우리산업 현대백화점 중국엔진집단 LG이노텍 인선이엔티 스타맥스 이앤텍 롯데삼강 STX 대우건설 한라건설 KCC 테스 클루넷 녹십자 효성 고려아연 손오공 대한유화 액토즈소프트 유아이에너지 비엔알 인네트 엔씨소프트 이노셀 메디포스트 바이오텍스텍 엔케이오바이오 아리진 한화석화 대주전자재료 케이엔더블유 단성일렉트론 금호산업 가비아 쌈지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파루 케이디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주요 테마주로는 철도관련주(세명전기 대아티아이 삼영엠텍 하이록코리아), 탄소배출권 관련주(후성 포휴먼 지엔텍홀딩스 한솔홈데코 휴켐스 카프로 에코에너지 KC코트렐 이건산업), 풍력주(태웅 용현BM 현진소재 평산 마이스코 유니슨), 반도체 장비업체주(유진테크 DMS 국제엘렉트릭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엔유), 스마트그리드 관련주(피에스텍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애플 아이폰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소리바다 다날 모빌리언스 MDS테크), AM OLED 관련주(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자전거 관련주(다휘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윈도7 수혜주(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이치앤티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비티씨정보),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오리엔트바이오) 등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편 주요 증권사 12월 둘째주(7일~11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증권은 LG이노텍 휴켐스 팅크웨어를, 한화증권은 POSCO 한국전력 GS건설 네오위즈벅스를, 대신증권은 남해화학 삼성엔지니어링 후성을, SK증권은 삼성물산 LS산전 브리지텍을, 대우증권은 하이닉스 한국타이어 파트론을, 우리투자증권은 삼성SDI와 현대백화점을, 신한금융투자는 한라공조 OCI 나노트로닉스 정상제이엘에스를 각각 선정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http://www.stockincafe.com)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1.08 상승한 1만337.05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4.01 오른 1095.9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0.74 뛴 2183.73을 각각 기록했다.
美증시 스페인 악재 딛고 3일만에 상승...다우 0.5%↑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미국 증시가 글로벌 신용 위기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매수세력 유입에 힘입어 올랐다"며, "향후 뉴욕증시가 외부 악재를 상쇄할 수 있는 내부적인 호재 즉, 고용지표 개선이나 소비 회복세 등으로 현재의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37% 하락, 프랑스 CAC40 지수도 0.74% 하락, 독일 DAX30 지수 역시 0.72 떨어졌다. 전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를 제외한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5 달러(2.7%) 떨어진 배럴당 70.67 달러를 기록했다.
코스피,프로그램 4300억순유입..1634.17마감(0.39%↑)
코스피지수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과 두바이월드 자회사 니킬의 대규모 손실 등 대외 악재로 약세를 지속했지만 장 막판 프로그램 매수 덕분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38포인트 오른 1634.16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KT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외환은행 현대상선 등이 상승한 반면, 포스코 SK텔레콤 신한지주 KB금융 삼성화재 신세계 우리금융 롯데쇼핑 등은 하락했다. 특히 조선주와 자동차주가 장을 이끌었다.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등 조선주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대우차 등 자동차주가 상승했다. 다만 쌍용차는 해외채권단의 회생계획안 부결 소식에 이틀째 급락했다.
코스닥도 하루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전일대비 0.84인트 오른 486.78로 장을 마쳤다. 시총주들은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동서 소디프신소재 등의 일부 종목들이 상승했다. 특히 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 영우통신 등 와이브로 관련주와 케이디씨 잘만테크 등 3D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해외발 악재와 뚜렷한 매수주체도 없는 가운데 상승하는 힘을 보여주었다"며, "하지만 코스피가 강한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내 수급 상황 개선과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우리증시는 정책효과와 환율효과, 여기에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와 같은 강세장은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해외발 악재에도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징주로는 CJ 온미디어 프롬써어티 에버테크노 우리산업 현대백화점 중국엔진집단 LG이노텍 인선이엔티 스타맥스 이앤텍 롯데삼강 STX 대우건설 한라건설 KCC 테스 클루넷 녹십자 효성 고려아연 손오공 대한유화 액토즈소프트 유아이에너지 비엔알 인네트 엔씨소프트 이노셀 메디포스트 바이오텍스텍 엔케이오바이오 아리진 한화석화 대주전자재료 케이엔더블유 단성일렉트론 금호산업 가비아 쌈지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파루 케이디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주요 테마주로는 철도관련주(세명전기 대아티아이 삼영엠텍 하이록코리아), 탄소배출권 관련주(후성 포휴먼 지엔텍홀딩스 한솔홈데코 휴켐스 카프로 에코에너지 KC코트렐 이건산업), 풍력주(태웅 용현BM 현진소재 평산 마이스코 유니슨), 반도체 장비업체주(유진테크 DMS 국제엘렉트릭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엔유), 스마트그리드 관련주(피에스텍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애플 아이폰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소리바다 다날 모빌리언스 MDS테크), AM OLED 관련주(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자전거 관련주(다휘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윈도7 수혜주(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이치앤티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비티씨정보),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오리엔트바이오) 등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편 주요 증권사 12월 둘째주(7일~11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증권은 LG이노텍 휴켐스 팅크웨어를, 한화증권은 POSCO 한국전력 GS건설 네오위즈벅스를, 대신증권은 남해화학 삼성엔지니어링 후성을, SK증권은 삼성물산 LS산전 브리지텍을, 대우증권은 하이닉스 한국타이어 파트론을, 우리투자증권은 삼성SDI와 현대백화점을, 신한금융투자는 한라공조 OCI 나노트로닉스 정상제이엘에스를 각각 선정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http://www.stockincaf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