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용센터 이전 민원인 불편
작성 : 2009년 12월 11일(금) 10:10 가+가-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이전한 거제고용지원센터가 교통편 등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10일 거제시 옥포에 거주하고 있는 박씨(45.무직)는 “실업급여 교육을 받기 위해 새로 이전한 거제고용지원센터(장평동 청사)로 출발했지만 교통이 불편해 교육시간을 맞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30분에 시작되는 실업교육을 받기 위해 옥포에서 오후 1시에 장평동 청사로 출발했지만 고현터미널을 거쳐 30분 단위로 있는 순환버스의 시간을 맞추지 못해 하루에 한번 있는 실업교육을 받지 못했다.
박씨는 “청사가 고현에 있었을 때는 넉넉잡아 30~40분에 도착했는데 왜 옮겼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거제고용지원센터 관계자는 “거제시의 민원인들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고현터미널에서 출발하는 110번 또는 110-1번 두 대의 도심순환번스가 있어 거제시 외곽에 있는 옥포, 외포, 장목 등의 대중교통편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청사를 고현에서 장평동으로 이전한 이유는 기존 청사(약 418㎡)가 너무 협소해 늘어나는 민원인들을 감당하기 어려웠고 고현에서는 같은 임대료로 장평동 청사(약649㎡) 정도의 공간을 구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센터를 찾는 대부분의 민원인들이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으로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자가용 이용시 네비게이션으로 센터를 찾아갈 때도 아직까지 고현으로 청사가 등록돼 있어 운전자들도 혼선을 빚고 있다.
한편, 노동부통영지청 거제고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6일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에서 장평동( 장평동 141-1번지 금강빌딩 1~2층, 덕산 아내아파트 2차 뒤)으로 이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일 거제시 옥포에 거주하고 있는 박씨(45.무직)는 “실업급여 교육을 받기 위해 새로 이전한 거제고용지원센터(장평동 청사)로 출발했지만 교통이 불편해 교육시간을 맞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30분에 시작되는 실업교육을 받기 위해 옥포에서 오후 1시에 장평동 청사로 출발했지만 고현터미널을 거쳐 30분 단위로 있는 순환버스의 시간을 맞추지 못해 하루에 한번 있는 실업교육을 받지 못했다.
박씨는 “청사가 고현에 있었을 때는 넉넉잡아 30~40분에 도착했는데 왜 옮겼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거제고용지원센터 관계자는 “거제시의 민원인들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고현터미널에서 출발하는 110번 또는 110-1번 두 대의 도심순환번스가 있어 거제시 외곽에 있는 옥포, 외포, 장목 등의 대중교통편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청사를 고현에서 장평동으로 이전한 이유는 기존 청사(약 418㎡)가 너무 협소해 늘어나는 민원인들을 감당하기 어려웠고 고현에서는 같은 임대료로 장평동 청사(약649㎡) 정도의 공간을 구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센터를 찾는 대부분의 민원인들이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으로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자가용 이용시 네비게이션으로 센터를 찾아갈 때도 아직까지 고현으로 청사가 등록돼 있어 운전자들도 혼선을 빚고 있다.
한편, 노동부통영지청 거제고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6일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에서 장평동( 장평동 141-1번지 금강빌딩 1~2층, 덕산 아내아파트 2차 뒤)으로 이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