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 상승세 지속 "연말랠리 기대"
작성 : 2009년 12월 12일(토) 11:45 가+가-

12월 11일(현지시각) 미증시 마감_네이버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소매지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혼조 속에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세로 마쳤다. 특히 다우지수는 14개월래 최고가를 다시 경신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만 471.50으로, S&P500지수는 0.37% 오른 1106.42를, 반면 나스닥지수는 0.03% 떨어진 2190.31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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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금리인상 우려에 혼조 마감...다우 0.6%↑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증권전문가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미국 증시가 기술주 부진과 달러화 강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소비지표 개선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며, "향후 뉴욕증시는 단기적으로는 연말 기관투자가들의 `윈도우 드레싱`으로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출구전략 우려감과 경기 회복세의 지속이라는 기대감이 충돌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럽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0.8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4%,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3% 각각 상승했다. 전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를 제외하고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8일 연속 하락하며 7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월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0.67달러 하락한 69.87달러로 마감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5.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코스피, 연말랠리 기대감 팽배...외인ㆍ기관 순매수 지속
전일 급등부담으로 오전동안 약세를 보인 코스피 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며 1660선에 다가섰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17포인트 오른 1656.90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상선 KT&G 신세계 LG전자 KB금융 삼성화재 등이 떨어졌고, 반면 포스코 현대중공업 SK에너지 LG화학은 올랐다.
종목별로는 증권주와 조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HMC투자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SK증권 동부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큰폭으로 상승했고 또,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쌍용차 회생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으며, 현대자동차는 임금 및 단체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전일대비 5.76포인트 오른 495.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역시 대부분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 태웅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성광벤드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반면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코미팜 하나투어 등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4대강 관련주와 신종플루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4대강 수혜주인 한국선재 신천개발 특수건설 삼목정공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이 좋은 흐름을 보인 반면 신종플루 관련주인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케이피엠테크 파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증권 애널리스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강세를 이어가며, 윈도우드레싱에 따른 연말랠리 기대감까지 한껏 높였다"며, "하지만 코스피가 강한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내 수급 상황 개선과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우리증시는 정책효과와 환율효과, 여기에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와 같은 강세장은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긍정적으로 장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특징주로는 S-Oil 에코플라스틱 LG이노텍 대현 온미디어 디오텍 한일건설 롯데제과 현대상선 GKL 대상 나이스메탈 하이닉스 넥스트칩 에버리소스 SK컴즈 쌍용자동차 CJ 중앙디자인 손오공 에듀패스 제이콤 쌈지 이노셀 파루 중국엔진집단 STX 대우건설 효성 고려아연 메디포스트 아리진 케이엔더블유 금호산업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주요 테마주로는 와이브로 관련주(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 영우통신), 철도관련주(세명전기 대아티아이 삼영엠텍 하이록코리아), 탄소배출권 관련주(후성 포휴먼 지엔텍홀딩스 한솔홈데코 휴켐스 카프로 에코에너지 KC코트렐 이건산업), 풍력주(태웅 용현BM 현진소재 평산 마이스코 유니슨), 스마트그리드 관련주(피에스텍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애플 아이폰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소리바다 다날 모빌리언스 MDS테크), 소액결제 관련주(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사이버결제 이니시스), 전자책 관련주(아이리버 예스24 인터파크 하이쎌), 윈도7 수혜주(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이치앤티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비티씨정보), 등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만 471.50으로, S&P500지수는 0.37% 오른 1106.42를, 반면 나스닥지수는 0.03% 떨어진 2190.31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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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금리인상 우려에 혼조 마감...다우 0.6%↑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증권전문가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미국 증시가 기술주 부진과 달러화 강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소비지표 개선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며, "향후 뉴욕증시는 단기적으로는 연말 기관투자가들의 `윈도우 드레싱`으로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출구전략 우려감과 경기 회복세의 지속이라는 기대감이 충돌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럽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0.8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4%,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3% 각각 상승했다. 전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를 제외하고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8일 연속 하락하며 7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월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0.67달러 하락한 69.87달러로 마감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5.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코스피, 연말랠리 기대감 팽배...외인ㆍ기관 순매수 지속
전일 급등부담으로 오전동안 약세를 보인 코스피 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며 1660선에 다가섰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17포인트 오른 1656.90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상선 KT&G 신세계 LG전자 KB금융 삼성화재 등이 떨어졌고, 반면 포스코 현대중공업 SK에너지 LG화학은 올랐다.
종목별로는 증권주와 조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HMC투자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SK증권 동부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큰폭으로 상승했고 또,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쌍용차 회생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으며, 현대자동차는 임금 및 단체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전일대비 5.76포인트 오른 495.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역시 대부분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 태웅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성광벤드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반면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코미팜 하나투어 등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4대강 관련주와 신종플루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4대강 수혜주인 한국선재 신천개발 특수건설 삼목정공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이 좋은 흐름을 보인 반면 신종플루 관련주인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케이피엠테크 파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증권 애널리스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강세를 이어가며, 윈도우드레싱에 따른 연말랠리 기대감까지 한껏 높였다"며, "하지만 코스피가 강한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내 수급 상황 개선과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우리증시는 정책효과와 환율효과, 여기에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와 같은 강세장은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긍정적으로 장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특징주로는 S-Oil 에코플라스틱 LG이노텍 대현 온미디어 디오텍 한일건설 롯데제과 현대상선 GKL 대상 나이스메탈 하이닉스 넥스트칩 에버리소스 SK컴즈 쌍용자동차 CJ 중앙디자인 손오공 에듀패스 제이콤 쌈지 이노셀 파루 중국엔진집단 STX 대우건설 효성 고려아연 메디포스트 아리진 케이엔더블유 금호산업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주요 테마주로는 와이브로 관련주(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 영우통신), 철도관련주(세명전기 대아티아이 삼영엠텍 하이록코리아), 탄소배출권 관련주(후성 포휴먼 지엔텍홀딩스 한솔홈데코 휴켐스 카프로 에코에너지 KC코트렐 이건산업), 풍력주(태웅 용현BM 현진소재 평산 마이스코 유니슨), 스마트그리드 관련주(피에스텍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애플 아이폰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소리바다 다날 모빌리언스 MDS테크), 소액결제 관련주(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사이버결제 이니시스), 전자책 관련주(아이리버 예스24 인터파크 하이쎌), 윈도7 수혜주(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이치앤티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비티씨정보), 등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