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대교 청어 낚시 단속시급
작성 : 2009년 12월 14일(월) 23:03 가+가-
‘과메기’ 용으로 유명한 청어가 거제연안에 회유하면서 거제시 하청면 칠천대교 등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교량에도 밤 낚시를 즐기려는 낚시꾼들이 늘어나 단속이 시급하다.
14일 칠천도 주민들은 “칠천수로에 몰려든 청어떼를 낚기 위해 밤마다 낚시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고 말했다. 칠천대교에는 밤 시간 하루 수십명의 낚시꾼들이 인도 난간에서 카드낚시로 청어를 낚아내고 있다.
낚시꾼들은 길이 30㎝ 크기의 청어를 잡아내는 재미에 무리하기 교량중간에 차를 주차하는등 사고위험도 무릅쓰고 있다. 일부 낚시꾼들은 즉석에서 포를 떠서 회로 먹거나 청어구이와 함께 술을 마시는 광경도 목격되고 있다.
특히 낚시꾼이 다리 아래로 던져놓은 낚시줄은 칠천수로를 항해하는 어민들이 부상 당할 우려마저 낳고 있다.
주민 이모씨(45.칠천도)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단순한 취미생활이겠지만 밤 시간에 다리중간에 차를 세워두거나 인도를 막고 술을 마시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대교위에서 낚시꾼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서자 주민들은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경찰의 단속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4일 칠천도 주민들은 “칠천수로에 몰려든 청어떼를 낚기 위해 밤마다 낚시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고 말했다. 칠천대교에는 밤 시간 하루 수십명의 낚시꾼들이 인도 난간에서 카드낚시로 청어를 낚아내고 있다.
낚시꾼들은 길이 30㎝ 크기의 청어를 잡아내는 재미에 무리하기 교량중간에 차를 주차하는등 사고위험도 무릅쓰고 있다. 일부 낚시꾼들은 즉석에서 포를 떠서 회로 먹거나 청어구이와 함께 술을 마시는 광경도 목격되고 있다.
특히 낚시꾼이 다리 아래로 던져놓은 낚시줄은 칠천수로를 항해하는 어민들이 부상 당할 우려마저 낳고 있다.
주민 이모씨(45.칠천도)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단순한 취미생활이겠지만 밤 시간에 다리중간에 차를 세워두거나 인도를 막고 술을 마시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대교위에서 낚시꾼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서자 주민들은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경찰의 단속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