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호재' 글로벌 증시 상승세 지속
작성 : 2009년 12월 14일(월) 23:26 가+가-

12월 14일 유럽증시 현황_네이버
아시아 증시가 두바이월드에 대한 아부다비 정부의 100억 달러 지원으로 인한 두바이 악재 해소와 투자심리 회복으로 14일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아부다비 호재로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20포인트 이상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0.31% 상승 했고,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도 0.84% 올랐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1만선이 위태로웠으나 대부분의 낙폭을 만회하며 약보합(-0.02%)으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권시장도 두바이 지원 소식에 14일 현재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0.32% 상승,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82% 상승,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14% 상승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소매지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혼조 속에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세로 마쳤다. 특히 다우지수는 14개월래 최고가를 다시 경신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만 471.50으로, S&P500지수는 0.37% 오른 1106.42를, 반면 나스닥지수는 0.03% 떨어진 2190.31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14일 코스피지수는 두바이발 호재로 장 중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보다 7.87포인트(0.47%) 오른 1664.77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KB금융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가 하락했고 반면 포스코 신한지주 LG화학 현대중공업 SK에너지 우리금융 등이 올랐다.
특히 두바이 훈풍으로 성원건설 현대건설 한일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급등했고,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메리츠증권 SK증권 HMC투자증권 동부증권 등 증권주도 탄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은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날보다 1.34%, 6.64포인트 오른 501.85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GS홈쇼핑 등이 하락했고,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동서 네오세미테크 등은 올랐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아부다비 호재로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20포인트 이상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0.31% 상승 했고,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도 0.84% 올랐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1만선이 위태로웠으나 대부분의 낙폭을 만회하며 약보합(-0.02%)으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권시장도 두바이 지원 소식에 14일 현재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0.32% 상승,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82% 상승,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14% 상승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소매지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혼조 속에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세로 마쳤다. 특히 다우지수는 14개월래 최고가를 다시 경신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만 471.50으로, S&P500지수는 0.37% 오른 1106.42를, 반면 나스닥지수는 0.03% 떨어진 2190.31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14일 코스피지수는 두바이발 호재로 장 중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보다 7.87포인트(0.47%) 오른 1664.77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KB금융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가 하락했고 반면 포스코 신한지주 LG화학 현대중공업 SK에너지 우리금융 등이 올랐다.
특히 두바이 훈풍으로 성원건설 현대건설 한일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급등했고,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메리츠증권 SK증권 HMC투자증권 동부증권 등 증권주도 탄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은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날보다 1.34%, 6.64포인트 오른 501.85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GS홈쇼핑 등이 하락했고,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동서 네오세미테크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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