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노인식 대표이사 체제 전환
작성 : 2009년 12월 15일(화) 17:17 가+가-

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노인식 단독대표 사장(59) 체제로 전환한다.
삼성은 15일 그룹인사 발표를 통해 삼성중공업 공동대표를 맡아 왔던 김징완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부회장 직함은 그대로 유지된다.
노 사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77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전자 인사부장, 삼성전자 인사팀장(1997), 삼성회장비서실 인사팀 이사, 구조조정본부 인력팀장, 삼성전략기획실 인사지원팀장을 역임했다. 2007년 에스원 대표이사를 거쳐 올해 1월 삼성중공업 대표가 됐다.
한편,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김 부회장은 1973년 제일모직에 입사하면서 삼성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80년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겨 2001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올 1월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은 15일 그룹인사 발표를 통해 삼성중공업 공동대표를 맡아 왔던 김징완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부회장 직함은 그대로 유지된다.
노 사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77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전자 인사부장, 삼성전자 인사팀장(1997), 삼성회장비서실 인사팀 이사, 구조조정본부 인력팀장, 삼성전략기획실 인사지원팀장을 역임했다. 2007년 에스원 대표이사를 거쳐 올해 1월 삼성중공업 대표가 됐다.
한편,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김 부회장은 1973년 제일모직에 입사하면서 삼성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80년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겨 2001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올 1월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