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량 소비자불만 높아
국산차량은 지엠대우 자동차, 수입차량은 푸조 자동차가 소비자불만 높아
작성 : 2009년 12월 17일(목) 13:56 가+가-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된 승용자동차 관련 상담건중 품질보중기간 이내의 차량(국산차량 1,276건, 수입차량 205건)을 분석한 결과, 시장점유율 1%당 접수건은 국산 차량 중에서는 지엠대우자동차가 23.0건, 수입 차량 중에서는 푸조자동차가 5.6건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량과 수입차량의 소비자상담 접수건을 시장점유율을 감안해 비교한 결과, 자동차 판매량 1만대당 접수건은 국산차량이 7.0건인데 비해 수입차량은 19.6건으로 수입차량의 접수건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품질관련 소비자불만 유형별로는 소음·진동이 3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장·흠집 269건, 시동꺼짐 20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0cc급 동급 차량에 대해 자동차 직영사업소에서의 주요 소모품(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패드, 변속기오일) 교환 비용을 비교한 결과, 국산차량의 경우 엔진오일은 현대자동차의 YF소나타,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변속기오일은 지엠대우자동차의 토스카가 가장 낮았고, 수입승용자동차의 경우는 혼다의 Civic이 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변속기오일 모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국산차량과 수입차량의 소비자상담 접수건을 시장점유율을 감안해 비교한 결과, 자동차 판매량 1만대당 접수건은 국산차량이 7.0건인데 비해 수입차량은 19.6건으로 수입차량의 접수건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품질관련 소비자불만 유형별로는 소음·진동이 3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장·흠집 269건, 시동꺼짐 20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0cc급 동급 차량에 대해 자동차 직영사업소에서의 주요 소모품(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패드, 변속기오일) 교환 비용을 비교한 결과, 국산차량의 경우 엔진오일은 현대자동차의 YF소나타,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변속기오일은 지엠대우자동차의 토스카가 가장 낮았고, 수입승용자동차의 경우는 혼다의 Civic이 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변속기오일 모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