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
작성 : 2009년 12월 22일(화) 21:23 가+가-

추신수
미국 메이저리거 추신수(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가 환경재단(대표 최열)에서 주최한 <2009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됐다.
올해로 다섯번재로 개최되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준비한 행사이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클리블랜드의 중심타자로 활동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빅리그에서 20-20클럽 가입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그는 6년여의 마이너리그 설움을 이겨냈으며, 클리브랜드에서는 가장 열심히 연습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22일(화)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참석 예정이였으나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지난 12월 3일 출국하여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였다.
추신수 선수는 “힘들고 어려웠던 분들이 저로 인해 희망을 가졌다니 부끄럽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다짐을 하였다. 또한 “항상 도전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산다면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은 사회가 될것이다.”며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올해로 다섯번재로 개최되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준비한 행사이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클리블랜드의 중심타자로 활동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빅리그에서 20-20클럽 가입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그는 6년여의 마이너리그 설움을 이겨냈으며, 클리브랜드에서는 가장 열심히 연습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22일(화)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참석 예정이였으나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지난 12월 3일 출국하여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였다.
추신수 선수는 “힘들고 어려웠던 분들이 저로 인해 희망을 가졌다니 부끄럽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다짐을 하였다. 또한 “항상 도전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산다면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은 사회가 될것이다.”며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