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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 쟁의발생 가결
작성 : 2009년 12월 23일(수) 11:08 가+가-

/자료사진

대우조선 노조가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거제 대우조선노조는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7515명 중 6257명(83.26%)이 투표에 참가 5873명(투표인원대비 93.86%)의 찬성(반대:356/무효:28/기권:1258)으로 쟁의발생을 가결했다.

쟁의시기와 방법은 쟁대위 의장인 최창식 위원장에게 위임됐다. 노조가 쟁의를 가결함에 따라 대우조선은 상황에 따라 파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노조는 오는 29일 오전 12시20분 대우조선해양(주)내 민주광장에서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매각투쟁승리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의원이상 노조간부 80여명은 23일 오전 8시 옥포매립지를 출발 오후2시에 예정된 산업은행 앞 집회에 참여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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