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24시 보신각서 ‘제야의 종’ 타종
작성 : 2009년 12월 28일(월) 12:30 가+가-
서울시는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나눔과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보신각에서 진행한다.
1953년부터 계속되어 온 ‘제야의 종’ 타종에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왔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05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공개추천으로 선정해왔다.
총 16명의 타종인사 중 공개추천을 통해 선정된 타종인사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허정무, 산악인 엄홍길, 탤런트 박은혜, ‘생명수호천사’라 불리는 육군 제55사단 현역 육군상사 김종현, 서울시 복지상 본상 수상자 이정림씨를 비롯해 모두 11명.
타종인사 선정자들은 매년 정례적으로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서울특별시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서울특별시교육감 권한대행·서울지방경찰청장·종로구청장과 함께 33번의 종을 치게 된다.
당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보신각 특설무대에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시민들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는 서울시장 신년 메시지도 발표하게 된다.
많은 참여인원으로 보신각 일대에 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 참여자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광화문에서 종로2가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되며, 시민편의를 위해 일부 버스노선을 임시로 우회 운행하고, 지하철도 새벽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953년부터 계속되어 온 ‘제야의 종’ 타종에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왔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05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공개추천으로 선정해왔다.
총 16명의 타종인사 중 공개추천을 통해 선정된 타종인사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허정무, 산악인 엄홍길, 탤런트 박은혜, ‘생명수호천사’라 불리는 육군 제55사단 현역 육군상사 김종현, 서울시 복지상 본상 수상자 이정림씨를 비롯해 모두 11명.
타종인사 선정자들은 매년 정례적으로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서울특별시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서울특별시교육감 권한대행·서울지방경찰청장·종로구청장과 함께 33번의 종을 치게 된다.
당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보신각 특설무대에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시민들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는 서울시장 신년 메시지도 발표하게 된다.
많은 참여인원으로 보신각 일대에 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 참여자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광화문에서 종로2가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되며, 시민편의를 위해 일부 버스노선을 임시로 우회 운행하고, 지하철도 새벽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