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진해간 풍양카페리 주민과 마찰
작성 : 2010년 01월 03일(일) 15:17 가+가-
거제 장목과 진해 안골을 연결하는 풍향카페리 선사와 마을주민들이 마찰을 빚고 있다. 거제시 장목면 국농어촌계와 간곡마을 주민 50여명은 지난 1일부터 농소몽돌해수욕장 카페리 선착장에서 차량탑재를 가로막으며 선주사인 풍양S&T에 합의서 이행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카페리 선주사인 풍양S&T와 ‘2010년 사업을 계속(선착장 사용) 하고자 할 경우 2009년 12월15일까지 재계약 한다’ 고 합의해놓고 재협의에 불응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지난해 마을 주민들과 풍양S&T측은 ▲마을발전기금 3800만원 지급 ▲마을주민 및 직계가족 무표승선권 발급 ▲마을주민 1명 현장소장 채용 ▲마찰과정에서의 민형사상 고소소발 취하 등에 합의했었다. 주민들은 “이 합의서 가운데 마을발전기금 3800만원 지급외에는 제대로 지켜진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선주사측에 마을발전기금으로 1억1000만원을 요구했으나, 선주사 측은 “주민들의 요구가 지나치다” 며 “지금으로서는 부득이 당초 합의안(2001년 선착장 개설당시. 연간 약1천만원 마을발전기금 지원)대로 민원협상을 할 수 밖에 없다” 고 주장했다.
장목과 진해안골을 하루 12차례 운항하는 풍양카페리호는 지난 2001년 허가됐으며 3년 단위로 접안시설 사용을 위한 점사용 허가를 갱신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카페리 선주사인 풍양S&T와 ‘2010년 사업을 계속(선착장 사용) 하고자 할 경우 2009년 12월15일까지 재계약 한다’ 고 합의해놓고 재협의에 불응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지난해 마을 주민들과 풍양S&T측은 ▲마을발전기금 3800만원 지급 ▲마을주민 및 직계가족 무표승선권 발급 ▲마을주민 1명 현장소장 채용 ▲마찰과정에서의 민형사상 고소소발 취하 등에 합의했었다. 주민들은 “이 합의서 가운데 마을발전기금 3800만원 지급외에는 제대로 지켜진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선주사측에 마을발전기금으로 1억1000만원을 요구했으나, 선주사 측은 “주민들의 요구가 지나치다” 며 “지금으로서는 부득이 당초 합의안(2001년 선착장 개설당시. 연간 약1천만원 마을발전기금 지원)대로 민원협상을 할 수 밖에 없다” 고 주장했다.
장목과 진해안골을 하루 12차례 운항하는 풍양카페리호는 지난 2001년 허가됐으며 3년 단위로 접안시설 사용을 위한 점사용 허가를 갱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