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리 선착장 마찰 갈수록 태산
작성 : 2010년 01월 06일(수) 11:07 가+가-
거제시 장목면과 진해시 안골을 연결하는 풍양카페리선사와 마을주민들이 선착장 사용 재계약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본지 4일자 4면보도) 가운데 불법집회에 가담한 주민 10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거제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농소몽돌해수욕장 카페리 선착장인근 도로를 가로막고 차량탑제를 방해하는 등 과격시위를 주도한 이모씨 등 간곡마을 주민10명을 지난 4일 집시법 위반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중 주동자격인 이모씨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 9명을 오후10시께 훈방조치 했다. 경찰은 “과격시위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주민들은 풍양카페리선사와의 재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선공동어장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정항로를 폐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5일 거제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농소몽돌해수욕장 카페리 선착장인근 도로를 가로막고 차량탑제를 방해하는 등 과격시위를 주도한 이모씨 등 간곡마을 주민10명을 지난 4일 집시법 위반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중 주동자격인 이모씨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 9명을 오후10시께 훈방조치 했다. 경찰은 “과격시위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주민들은 풍양카페리선사와의 재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선공동어장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정항로를 폐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