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료폐기물 특별단속
작성 : 2010년 01월 11일(월) 15:15 가+가-
거제시가 시내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특별단속에 나선다. 11일 거제시는 “최근 시내 산부인과에서 불법 낙태수술을 숨기기 위해 조직물류 폐기물을 불법배출한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단속반을 보내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낙태수술로 생기는 적출물은 종류별로 전용용기에 보관하면서 보관기한 내에 위탁처리해야 하지만 불법시술을 숨기기 위해 적출물을 하수구나 일반쓰레기에 섞어 버리는 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물류 폐기물(태아조직, 양수 등)에 대한 불법처리사실이 드러나면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에서 영업중인 산부인과는 모두 6개소며 시는 특별점검 후에도 반기별 정기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단속대상은 낙태수술로 생기는 적출물은 종류별로 전용용기에 보관하면서 보관기한 내에 위탁처리해야 하지만 불법시술을 숨기기 위해 적출물을 하수구나 일반쓰레기에 섞어 버리는 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물류 폐기물(태아조직, 양수 등)에 대한 불법처리사실이 드러나면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에서 영업중인 산부인과는 모두 6개소며 시는 특별점검 후에도 반기별 정기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