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베스트타운 분양전환 진통
작성 : 2010년 01월 11일(월) 22:56 가+가-
거제 덕산 3차베스트 타운 임대주택의 분양전환이 분양가격을 두고 임대사업자인 (주)덕산종합건설과 입주자들의 의견차로 진통을 겪고 있다.
930세대의 덕산 3차베스트 타운(지상15층 8개동)은 지난해 12월1일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돼 입주민들과 8차례에 걸쳐 분양가격 등 협상을 벌여왔다.
사업자인 덕산종건은 평당 395만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은 309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된 이후 지난해 12월 22일 재개된 분양가 협상은 4일에도 열렸으나 서로의 의견을 좁히지 못해 조율에 실패했다. 3차협상은 오는 18일로 예정돼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분양전환가격은 행정에서 조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업자와 입주민들이 상호 원만한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갈 계획이다. 분양전환가격 산정 및 절차는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930세대의 덕산 3차베스트 타운(지상15층 8개동)은 지난해 12월1일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돼 입주민들과 8차례에 걸쳐 분양가격 등 협상을 벌여왔다.
사업자인 덕산종건은 평당 395만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은 309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된 이후 지난해 12월 22일 재개된 분양가 협상은 4일에도 열렸으나 서로의 의견을 좁히지 못해 조율에 실패했다. 3차협상은 오는 18일로 예정돼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분양전환가격은 행정에서 조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업자와 입주민들이 상호 원만한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갈 계획이다. 분양전환가격 산정 및 절차는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