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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아내 황규림, 임혁필 포기한 사연
작성 : 2010년 01월 13일(수) 15:13 가+가-

황규림

개그맨 정종철-황규림 부부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나와 깜짝 발언을 던졌다.

아내 황규림은 이미 여러 차례 남편 정종철을 잘생긴 배우들과 닮았다고 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바 있었는데 이 날 역시 남편 정종철을 두고 ‘이서진과 보조개가 닮지 않았느냐’는 발언으로 그녀의 독특한(?) 심미안을 다시 확인시켰다. 더불어 황규림은 ‘나도 나름대로 잘생긴 기준이 있다’며 잘생겼다는 남자 연예인을 꼽았는데 주인공은 다름아닌 개그맨 임혁필.‘

모두를 당황시킨 황규림은 이에 그치지 않고 ‘사실 임혁필씨를 좋아했는데 여자친구가 있어서 포기했다’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스튜디오에 나온 사람들 중 남편 빼고 누가 제일 잘생겼느냐’는 질문에 황규림은 주저 없이 한 사람을 골라 남자출연자들 사이에서는 일대 파란(?)이 일었다고. 과연 황규림이 고른 두 번째 잘생긴 사람은 누구일지. 결과는 이번 주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밝혀진다.

한편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의 셋째 임신 소식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방송 최초로 전했다.

녹화에 참여한 이 날 정종철-황규림 부부는 스튜디오에 나와 셋 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출연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 MC 김용만이 아내 황규림에게 ‘임신을 안하고 있었던 기간이 얼마냐’라고 묻자 황규림은 ‘잘 모르겠다. 늘 배가 불러 있어서..’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다. 실제로 정종철-황규림 부부는 올해 결혼 4년차에 셋 째 임신인데다가 둘 째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임신 소식을 전해주었기 때문. 정종철은 연예인 남자 부문에서 다산의 상징이 되고 있다는 평과 함께 ‘다산의 왕’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번 주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기존의 세트장 콘셉트에서 부부들이 함께 하는 만큼 럭셔리한 가정집의 거실 분위기의 스튜디오로 확 바꾸는 것은 물론, 남편 VS 아내의 입장을 대변하는 긴장과 활력 넘치는 토크 공방으로 최근의 얌전(?)해졌던 부부 토크에 또 한번 큰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15일 금요일 밤 11시 5분.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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