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거제도 지심도 휴게소 완공
작성 : 2010년 01월 15일(금) 22:31 가+가-

경남 거제시는 "일운면 옥림리 1박2일 동백섬 지심도에 63.6㎡규모의 휴게소를 설치 했다" 고 15일 밝혔다.
지심도는 동백림과 후박림 등 원시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과거 일제 강점기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해안 방어목적의 진지를 구축한 포대 등 잔재가 남아있어 역사탐방지로서의 가치도 매우 우수한 섬이다.
겨울부터 숯불처럼 붉은 동백꽃이 섬을 뒤덮어 동백섬으로 널리 알려진 지심도는 지난해 예능프로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다. 연평균 6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지심도 휴게소는 거제시가 3억원의 예산을 투입, 돔형식의 건물로 이달초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휴게소 설치로 지심도는 전력공급시설 완료와 함께 앞으로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심도는 동백림과 후박림 등 원시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과거 일제 강점기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해안 방어목적의 진지를 구축한 포대 등 잔재가 남아있어 역사탐방지로서의 가치도 매우 우수한 섬이다.
겨울부터 숯불처럼 붉은 동백꽃이 섬을 뒤덮어 동백섬으로 널리 알려진 지심도는 지난해 예능프로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다. 연평균 6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지심도 휴게소는 거제시가 3억원의 예산을 투입, 돔형식의 건물로 이달초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휴게소 설치로 지심도는 전력공급시설 완료와 함께 앞으로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