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부부 '이선호, 황우슬혜' 관능적인 커플화보 촬영
작성 : 2010년 01월 18일(월) 18:04 가+가-

싱글즈_황우슬혜,이선호 화보 이미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하여 아슬아슬한 스킨십과 귀여운 투닥거림,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이선호, 황우슬혜 두 배우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2월호를 통해 커플 패션화보 촬영과 ‘우리결혼했어요’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들의 연기관 등을 솔직히 밝혔다.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우결>에서 수십 개의 통장과 보험증서로 ‘알토란 같은 여자’, ‘재테크 여왕’으로 등극한 황우슬혜는 배우로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조금은 위험한 도전에 대해 “아무래도 두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두려움을 뚫고 나가야 할 것 같았어요. 작품을 할 때도 하나하나가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에요. 두려움을 깨고 나가야 발전이 있죠.”라고 말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락앤락 용기에 직접 삶아서 담은 검은콩을 챙기는 모습에 대해 그녀는 “가짜는 아니지만, 저의 100%도 아니에요. 저의 일부분의 모습.”이라고 말한 그녀는 사실 ‘우결’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더 야무지다. “장에 좋다고 해서 메뚜기 환도 먹거든요. 다시마, 양배추, 클로렐라, 호박죽도 챙겨 먹어요.”라고 털어놨다.
또한 똑 소리 나는 경제 관념에 대해 “재테크는 1,2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하고 있어요. 충동구매도 잘 안 해요. 쓸데없이 비싼 술 집에서 돈 쓰는 게 가장 아깝고, 돈을 많이 벌어서 사고 싶은 것은 ‘집’이에요”라고 이야기했다.
가상이지만 이러한 아내를 둔 “‘둥이’남편” 이선호는 타고난 끼로 똘똘 뭉쳐있다. 내세울만한 개인기가 없어서 예능 프로그램을 안 하려고 했다는 그는 “<우결>은 오히려 억지로 웃긴다 던지 쇼를 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으니까 오히려 연기자가 할 수 있는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말했다.
비장한 눈빛과 절도 있게 똑똑 끊어지는 말투 덕분에 <정조 미스터리 살인사건>과 <탐나는 도다>와 같은 퓨전 사극에서 더욱 돋보였던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출 전공을 한 재원이기도 하다. “대학교 1학년 때 선배들 영화에 여기 저기 많이 불려 다니면서 출연을 했죠. 옷도 많이 벗고 그랬어요. 그런데 하다 보니 연기자에 대한 동경이 생겼어요. 군대 다녀오고 나서 연기를 할 기회가 생겼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게 됐죠”라며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결혼놀이’라는 가상 시뮬레이션에 흠뻑 빠져있는 두 배우는 서른을 앞둔 나이라서 그런지 여느 출연 부부들에게는 없는 노련함마저 느껴진다. 처음에는 상대방이 가수일거라 내심 생각했던 황우슬혜는 같은 연기자라서 오히려 편안한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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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는 이선호는 “가상 시뮬레이션이지만 마치 진짜 결혼 생활 같아요. 막상 <우결>을 해보니 모든 순간순간 진짜 결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 구요.”라고 말했다.
첫 주연작이자, <선덕여왕>의 비담, 김남길과 함께 출연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폭풍전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황우슬혜, <탐나는 도다>에서 선보인 탄탄한 연기력으로 앞날이 기대되는 이선호.
두 배우의 실제 성격과 연기에 대한 포부, 연기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까지. 진짜 부부 같은 이들의 알콩달콩한 인터뷰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우결>에서 수십 개의 통장과 보험증서로 ‘알토란 같은 여자’, ‘재테크 여왕’으로 등극한 황우슬혜는 배우로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조금은 위험한 도전에 대해 “아무래도 두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두려움을 뚫고 나가야 할 것 같았어요. 작품을 할 때도 하나하나가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에요. 두려움을 깨고 나가야 발전이 있죠.”라고 말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락앤락 용기에 직접 삶아서 담은 검은콩을 챙기는 모습에 대해 그녀는 “가짜는 아니지만, 저의 100%도 아니에요. 저의 일부분의 모습.”이라고 말한 그녀는 사실 ‘우결’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더 야무지다. “장에 좋다고 해서 메뚜기 환도 먹거든요. 다시마, 양배추, 클로렐라, 호박죽도 챙겨 먹어요.”라고 털어놨다.
또한 똑 소리 나는 경제 관념에 대해 “재테크는 1,2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하고 있어요. 충동구매도 잘 안 해요. 쓸데없이 비싼 술 집에서 돈 쓰는 게 가장 아깝고, 돈을 많이 벌어서 사고 싶은 것은 ‘집’이에요”라고 이야기했다.
가상이지만 이러한 아내를 둔 “‘둥이’남편” 이선호는 타고난 끼로 똘똘 뭉쳐있다. 내세울만한 개인기가 없어서 예능 프로그램을 안 하려고 했다는 그는 “<우결>은 오히려 억지로 웃긴다 던지 쇼를 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으니까 오히려 연기자가 할 수 있는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말했다.
비장한 눈빛과 절도 있게 똑똑 끊어지는 말투 덕분에 <정조 미스터리 살인사건>과 <탐나는 도다>와 같은 퓨전 사극에서 더욱 돋보였던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출 전공을 한 재원이기도 하다. “대학교 1학년 때 선배들 영화에 여기 저기 많이 불려 다니면서 출연을 했죠. 옷도 많이 벗고 그랬어요. 그런데 하다 보니 연기자에 대한 동경이 생겼어요. 군대 다녀오고 나서 연기를 할 기회가 생겼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게 됐죠”라며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결혼놀이’라는 가상 시뮬레이션에 흠뻑 빠져있는 두 배우는 서른을 앞둔 나이라서 그런지 여느 출연 부부들에게는 없는 노련함마저 느껴진다. 처음에는 상대방이 가수일거라 내심 생각했던 황우슬혜는 같은 연기자라서 오히려 편안한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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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는 이선호는 “가상 시뮬레이션이지만 마치 진짜 결혼 생활 같아요. 막상 <우결>을 해보니 모든 순간순간 진짜 결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 구요.”라고 말했다.
첫 주연작이자, <선덕여왕>의 비담, 김남길과 함께 출연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폭풍전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황우슬혜, <탐나는 도다>에서 선보인 탄탄한 연기력으로 앞날이 기대되는 이선호.
두 배우의 실제 성격과 연기에 대한 포부, 연기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까지. 진짜 부부 같은 이들의 알콩달콩한 인터뷰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