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외국기' 웬만하면 바꿔답시다
작성 : 2010년 01월 19일(화) 14:39 가+가-

글.사진/한남일보 전진혁 기자
거제시 고현동 고현여객선터미널 옆 가로변을 따라 게양돼 있는 만국기(외국 국기)들이 수개월 동안이나 바람에 찢겨진채 방치되고 있어 교체가 시급하다. 현재 가로변에 게양돼 있는 외국기는 총 75여개 나라로 제대로 관리조차 되지 않는 실정이다.
또한 외국기와 같이 게양돼 있는 새마을기 마저도 바람에 찢겨져 보기 흉한 상태로 방치되 있으며 국기계양대 하단에 국기별 나라명 정보가 담겨져 있는 표지판 역시 일부 찢겨지거나 떨어져 버린 상태여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시민 최 모씨(55.중곡동)는 "아무리 외국 국기라 하지만 저렇게 찢겨진채 방치되고 있으면 그 나라 국민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며 "하루빨리 교체가 되어야 한다고" 불만을 내비쳤다.
한편 국기의 계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에는 '국기를 게양하는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 단체의 장은 게양된 국기의 깃면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또한 외국기와 같이 게양돼 있는 새마을기 마저도 바람에 찢겨져 보기 흉한 상태로 방치되 있으며 국기계양대 하단에 국기별 나라명 정보가 담겨져 있는 표지판 역시 일부 찢겨지거나 떨어져 버린 상태여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시민 최 모씨(55.중곡동)는 "아무리 외국 국기라 하지만 저렇게 찢겨진채 방치되고 있으면 그 나라 국민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며 "하루빨리 교체가 되어야 한다고" 불만을 내비쳤다.
한편 국기의 계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에는 '국기를 게양하는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 단체의 장은 게양된 국기의 깃면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