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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과 아이유 "친남매처럼 지내기로 했어요"
작성 : 2010년 01월 20일(수) 16:59 가+가-

아역배우 박지빈과 가수 아이유의 커플 화보

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 주인공 최정원의 속 깊은 남동생 진주황역을 맡고 있는 아역배우 박지빈과 상큼 발랄한 노래 <마쉬멜로우>로 인기몰이중인 아이유가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tv 2월호 커플화보를 통해 만났다.

16세 박지빈과 18세 아이유는 배우와 가수로 활동을 하지만 실제 친누나가 있고 친남동생이 있는 형제관계로 만나자마자 금새 친남매처럼 다정해졌다고 한다. 특히 아이유의 본명은 이지은으로 이름도 지빈이와 지은으로 남매처럼 닮아 둘은 화보 촬영 중간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우정을 돈독하게 하자고 했을 정도라고.

동생이기도 하지만 박지빈군의 얼굴이 너무나 작다며 아이유는 촬영 내내 본인이 아줌마처럼 보인다며 귀엽게 투덜거리며 지빈군 뒤로 가며 헬로 tv 관계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지만 본인의 우려와는 달리 박지빈군과 아이유의 화보는 컬러플하고 밝은 컨셉에 맞춰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고 즐거운 사진으로 완성되어 헬로tv 매거진 임민철 포토그래퍼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나 이번 화보인터뷰에서 박지빈군은 연기생활을 시작하면서 ‘버릇이 없다’ 는 등의 루머에 시달렸던 어린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초등학교 2학년 갑자기 서울에서 청주로 이사를 가면서 당시 핸드폰도 없던 시기라 서울 친구들과 연락 할 방법이 없었다고. 그렇기에 서울 친구들은 본인이 연예인으로 뜨면서 변했다는 오해를 하게 된 것이 시작이 되어 그런 루머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이제는 초등학생땐 성격루머와 중학생엔 욕루머 고등학생엔 담배루머가 배우들에게 아니땐 굴뚝의 연기같은 루머로 닥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행실을 더욱 조심하고 겸손해져야 겠다고 결심을 했다는 의연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고.

아울러 지빈군은 얼마 전 성장판 검사에서는 최종키가 180센티까지 나왔다는 말과 함께 지금은 또래보다 작은 키지만 친할아버지는 군대에 가 무려 12센티나 키가 크셨고, 엄마도 또래보다 늦게 키가 크셨다며 키가 늦게 자라는 것 뿐 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이유는 연기자의 꿈도 가지고 있다고. 그래서 이번 화보촬영에서 만난 박지빈군에게 감독님들에게 연기자로 본인을 꼭 추천해달라는 말을 귀뜸해 놓았다.

이번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tv 매거진을 통해 만난 박지빈군과 함께 나중에 함께 연기할 날도 기대해 달라는 꿈도 비추었다고.

풋풋한 십대지만 누구보다 당찬 꿈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역배우 박지빈과 가수 아이유의 인터뷰와 화보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tv 2월호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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