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꾸준한 번(BUN) 인기에 창업 분위기 ‘후끈’
미스터로티, 가맹비면제 등 ‘본사 NO마진 정책’으로 창업자 주목
작성 : 2010년 01월 20일(수) 18:52 가+가-

미스터로티_진주점

달콤하고 고소한 향과 부드러움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 번, 초코 번 등의 번 메뉴. 올해에도 변함없을 것 같은 로티번 인기에 2010년 굳은 각오로 창업을 결심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번전문점에 향해 있다.

여전히 소형창업, 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창업희망자들에게 번 전문점은 창업비용의 부담이 덜한 유망창업으로 안성맞춤이다. 매장내 매장 운영 즉, 인숍(in shop)창업이 가능한 창업아이템 중 하나이기 때문.

특히 다양한 번프랜차이즈 가운데서도 미스터로티(http://www.mrroti.co.kr)의 경우는 창업비용 혜택을 중심으로 한 실속창업전략을 제시하며, 생계형창업자 등에게서 로티 번 창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미스터로티는 토종 번 프랜차이즈로, 생지와 토핑크림 등 국산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체개발 로티번 브랜드. 가맹비 200만원을 면제 하는 등 소자본창업자들을 위한 ‘본사 마진 NO’가맹사업을 펼치며 가맹점들의 수익구조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인테리어 비용도 창업자를 생각한 점이 돋보인다. 기존업체 보다 무려 50~80만원 정도 저렴한 150~170만원(3.3m²/평당) 정도이며 매장컨셉트를 유지할 경우 가맹점주가 원하는 인테리어로 직성 시공이 가능해 초기창업비용 절감에 한 몫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체계적인 렌탈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POS, 정수기 등 구입 대신, 월 1~2만원 정도의 임대료로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물품보증금과 이행보증금을 생략해 가맹점주와 본사와의 높은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매장 오픈 이후에도 별도의 로열티나 요구비용, 그리고 가맹계약 갱신 시 추가비용이 없는 점도 눈길을 끈다.

가맹점 오픈 후에는 생지공급가격과 포장재비용이 직접적인 부담비용으로 다가오기 마련. 미스터로티는 이러한 가맹점들의 고민을 해결, 100% 국산재료를 사용해 위생과 품질이 우수한 고가의 번생지를 동종업체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카페 프랜차이즈 미스터로티는 초코번, 커피번에 이어 ‘치즈크림 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6가지 맛의 수제머핀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31-938-2893)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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