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거제 지심도 관광객 대박
작성 : 2010년 01월 21일(목) 15:11 가+가-
공중파의 위력이 컸다. 지난해 여름 KBS의 연예오락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 1박2일 팀이 남해 바다의 작은 섬 거제 지심도를 다녀갔다.
그 효과는 지심도를 찾는 관광객 수로 나타났다. 20일 거제시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한해 동안 선박을 이용해 거제 지심도를 찾은 관광객은 15만2000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5만7000명에 비교하면 무려 167%가 늘어났다.
다른 거제지역의 관광객 증가율 12%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다. 동백섬으로 불리는 지심도는 숫불같은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는 2월께부터 여름시즌에 관광객이 집중된다는 점에서 1박2일 팀의 방문이 적어도 10만명의 관광객을 거제도로 더 끌어들인 샘이다.
거제시도 지심도 관광객 증가원인으로 공중파의 영향(1박2일 팀의 방문)을 첫 번째로 꼽았다.
지난해 지심도를 비롯한 거제지역 유명관광지를 찾은 것으로 공식집계된 관광객은 모두 480만명이며 이중 바다위의 궁전으로 불리는 외도보타니아가 109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472만대(동 통영 IC통과차량)로 나타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 효과는 지심도를 찾는 관광객 수로 나타났다. 20일 거제시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한해 동안 선박을 이용해 거제 지심도를 찾은 관광객은 15만2000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5만7000명에 비교하면 무려 167%가 늘어났다.
다른 거제지역의 관광객 증가율 12%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다. 동백섬으로 불리는 지심도는 숫불같은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는 2월께부터 여름시즌에 관광객이 집중된다는 점에서 1박2일 팀의 방문이 적어도 10만명의 관광객을 거제도로 더 끌어들인 샘이다.
거제시도 지심도 관광객 증가원인으로 공중파의 영향(1박2일 팀의 방문)을 첫 번째로 꼽았다.
지난해 지심도를 비롯한 거제지역 유명관광지를 찾은 것으로 공식집계된 관광객은 모두 480만명이며 이중 바다위의 궁전으로 불리는 외도보타니아가 109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472만대(동 통영 IC통과차량)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