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선박 3척 훔친 절도범 검거
작성 : 2010년 01월 22일(금) 19:16 가+가-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22일 2년 동안 선박 3척을 훔친 40대 k모씨를 붙잡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죄로 1년 간 복역한 k씨는 출소 후 부산.통영을 오가며 노숙생활을 하다 지난 18일 통영시 도남동 선착장에 정박 중인 시가 5000만원 상당의 선박(연안자망/통영/2.99톤)을 훔친 혐의다.
일정한 직업없이 출소 후 1년여 동안 노숙생활을 해온 k씨는 조타실 출입문을 부순 뒤 꽂혀있던 시동키를 사용해 선박을 훔쳐 인적이 드문 항포구에 숨겼다가 피해신고를 받고 잠복근무 중인 형사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해경은 k씨가 그동안 선박 3척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해경관계자는 유사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내 어민들을 상대로 어선을 정박시킬 때는 반드시 시동키를 집에 보관토록 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야간 순찰을 대폭 강화하는 등 거제.통영 등 남해안 영세어민들의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절도죄로 1년 간 복역한 k씨는 출소 후 부산.통영을 오가며 노숙생활을 하다 지난 18일 통영시 도남동 선착장에 정박 중인 시가 5000만원 상당의 선박(연안자망/통영/2.99톤)을 훔친 혐의다.
일정한 직업없이 출소 후 1년여 동안 노숙생활을 해온 k씨는 조타실 출입문을 부순 뒤 꽂혀있던 시동키를 사용해 선박을 훔쳐 인적이 드문 항포구에 숨겼다가 피해신고를 받고 잠복근무 중인 형사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해경은 k씨가 그동안 선박 3척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해경관계자는 유사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내 어민들을 상대로 어선을 정박시킬 때는 반드시 시동키를 집에 보관토록 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야간 순찰을 대폭 강화하는 등 거제.통영 등 남해안 영세어민들의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