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띠동갑 연인 '변정수-노민우' 화끈한 러브라인
작성 : 2010년 01월 24일(일) 11:41 가+가-

<사진 = MBC 화면 캡처>
연상녀 변정수(36)와 꽃미남 노민우(24)가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서 ‘띠동갑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변정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단골손님 김강이고 노민우는 꽃미남 요리사 필립 역을 맡았다. 필립은 요리보다 그의 얼굴을 보기 위해 여성 고객이 몰려든다는 전설의 매력남. 이혼녀 김강은 첫눈에 홀딱 반해 필립에게 대시하지만 퉁명스러운 면박 속에 애를 태운다.
지난 19일 방송된 ‘파스타’ 제6회에서는 주방으로 필립을 찾아가 요염한 포즈로 작업을 걸다가 수채 구멍에 하이힐이 빠져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자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오는 25일 방송될 제7회부터 점차 이들의 러브라인이 전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필립은 “일과 후 술이나 한잔 하자”는 김강의 유혹에 이끌려 함께 호프집을 찾게 된다.
변정수는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도 가정교사 대학생과 연애소동을 벌이는 등 ‘연하남 전문 킬러’라는 전과(?)를 갖고 있다.
노민우는 12살 선배인 변정수를 스스럼없이 ‘누나’라고 부르며 연기에 대한 조언도 구하고 있다. 남매처럼 절친한 이들은 모두 호랑이띠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변정수는 “12살 연하야말로 최상의 궁합”이라며 “내가 호랑이띠라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노민우는 “나도 호랑이띠라서 잽싸게 도망갈 것”이라고 응수했다.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김강과 “내 주방에는 요리 뿐”이라는 필립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시청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요즘 방송중인 MBC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도 비슷한 나이 차의 연상연하 커플(박진희-김범)이 등장해 ‘파스타’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델 출신 연기자로 몸매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변정수는 평소 자선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가족나눔 홍보대사, SOS 어린이마을 홍보대사 등을 맡기도 했다. 가수 출신의 연기자 노민우는 이 작품을 통해 ‘제2의 이준기’로 불리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변정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단골손님 김강이고 노민우는 꽃미남 요리사 필립 역을 맡았다. 필립은 요리보다 그의 얼굴을 보기 위해 여성 고객이 몰려든다는 전설의 매력남. 이혼녀 김강은 첫눈에 홀딱 반해 필립에게 대시하지만 퉁명스러운 면박 속에 애를 태운다.
지난 19일 방송된 ‘파스타’ 제6회에서는 주방으로 필립을 찾아가 요염한 포즈로 작업을 걸다가 수채 구멍에 하이힐이 빠져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자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오는 25일 방송될 제7회부터 점차 이들의 러브라인이 전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필립은 “일과 후 술이나 한잔 하자”는 김강의 유혹에 이끌려 함께 호프집을 찾게 된다.
변정수는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도 가정교사 대학생과 연애소동을 벌이는 등 ‘연하남 전문 킬러’라는 전과(?)를 갖고 있다.
노민우는 12살 선배인 변정수를 스스럼없이 ‘누나’라고 부르며 연기에 대한 조언도 구하고 있다. 남매처럼 절친한 이들은 모두 호랑이띠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변정수는 “12살 연하야말로 최상의 궁합”이라며 “내가 호랑이띠라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노민우는 “나도 호랑이띠라서 잽싸게 도망갈 것”이라고 응수했다.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김강과 “내 주방에는 요리 뿐”이라는 필립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시청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요즘 방송중인 MBC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도 비슷한 나이 차의 연상연하 커플(박진희-김범)이 등장해 ‘파스타’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델 출신 연기자로 몸매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변정수는 평소 자선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가족나눔 홍보대사, SOS 어린이마을 홍보대사 등을 맡기도 했다. 가수 출신의 연기자 노민우는 이 작품을 통해 ‘제2의 이준기’로 불리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