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 뉴스에 '독도, 비빔밥 광고' 실려
작성 : 2010년 01월 25일(월) 09:35 가+가-

사모아신문
지난해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독도 및 동해광고와 비빔밥광고가 재외동포들의 힘으로 세계 각지의 신문과 잡지에 또 게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또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 기획 및 제작을 했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지난 22일 남태평양 사모아에서 발간하는 '사모아 뉴스'에 독도 및 동해관련 전면광고가 또 게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사모아 뉴스(Samoa News)는 남태평양의 여러 섬나라 및 하와이, 미국 본토, 독일 등 유럽지역,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 아메리칸 사모아 출신 군인 및 교민들께 우편으로 발송하는 신문이다.
이번 광고를 현지에서 게재한 이현휘 씨는 "우리 독도에 관해 큰 나라에서의 외침도 중요하지만 멀고 작은곳에서의 외침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게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이미 미국 내 주요도시, 캐나다, 호주, 필리핀, 괌 등에서 같은 광고를 동포들끼리 힘을 모아 게재해 왔다. 이처럼 동포들의 힘은 각 나라의 대표 유력지의 일본해표기를 동해표기로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말 한식 세계화를 위해 게재한 비빔밥광고도 독일의 한 동포가 유명 음식잡지에 광고를 실었으며 현재 도쿄의 한인들은 힘을 모아 일본내 유력 신문에 비빔밥광고를 게재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뉴욕 타임스퀘어광장 광고판에 독도 및 동해관련 영상광고를 제작 중인 서 교수는 "타임스퀘어 영상광고를 앞으로 재외동포 방송에도 연계하여 더 많은 외국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광고 기획 및 제작을 했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지난 22일 남태평양 사모아에서 발간하는 '사모아 뉴스'에 독도 및 동해관련 전면광고가 또 게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사모아 뉴스(Samoa News)는 남태평양의 여러 섬나라 및 하와이, 미국 본토, 독일 등 유럽지역,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 아메리칸 사모아 출신 군인 및 교민들께 우편으로 발송하는 신문이다.
이번 광고를 현지에서 게재한 이현휘 씨는 "우리 독도에 관해 큰 나라에서의 외침도 중요하지만 멀고 작은곳에서의 외침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게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이미 미국 내 주요도시, 캐나다, 호주, 필리핀, 괌 등에서 같은 광고를 동포들끼리 힘을 모아 게재해 왔다. 이처럼 동포들의 힘은 각 나라의 대표 유력지의 일본해표기를 동해표기로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말 한식 세계화를 위해 게재한 비빔밥광고도 독일의 한 동포가 유명 음식잡지에 광고를 실었으며 현재 도쿄의 한인들은 힘을 모아 일본내 유력 신문에 비빔밥광고를 게재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뉴욕 타임스퀘어광장 광고판에 독도 및 동해관련 영상광고를 제작 중인 서 교수는 "타임스퀘어 영상광고를 앞으로 재외동포 방송에도 연계하여 더 많은 외국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