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한산만 해상에서 좌초
1성진호(196톤, 유조선) 유출유 방지 및 방제작업 중
작성 : 2010년 01월 25일(월) 12:07 가+가-
25일 새벽 통영시 한산도 앞 해상에서 유조선이 좌초됐다. 이 사고로 화물탱크에 실려있던 기름 일부가 한산만으로 유출돼 해경이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좌초된 유조선 1성진호(196톤)는 이날 새벽 5시께 통영시 한산면 대덕도 앞 해상에서 좌초되면서 1번 화물탱크가 파공돼 기름이 유출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방제정 등 16척, 122구조대를 출동시켜 유출유 수거에 나서는 한편 부산해양경찰서 방제정, 해양환경관리공단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방제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파공된 화물탱크내 기름은 타 탱크로 옮겨 실었다. 해경은 경비정 및 항공기까지 동원 해상방제작업과 함께 해상유출유의 범위를 파악 중에 있다.
해경은 거제시와 합동으로 상황을 수시로 확인, 해안 기름유입 방지에 애쓰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좌초된 유조선 1성진호(196톤)는 이날 새벽 5시께 통영시 한산면 대덕도 앞 해상에서 좌초되면서 1번 화물탱크가 파공돼 기름이 유출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방제정 등 16척, 122구조대를 출동시켜 유출유 수거에 나서는 한편 부산해양경찰서 방제정, 해양환경관리공단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방제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파공된 화물탱크내 기름은 타 탱크로 옮겨 실었다. 해경은 경비정 및 항공기까지 동원 해상방제작업과 함께 해상유출유의 범위를 파악 중에 있다.
해경은 거제시와 합동으로 상황을 수시로 확인, 해안 기름유입 방지에 애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