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산도 기름유출사고 방제 마무리
1성진호(196톤, 유조선)벙커C유 유출사고
작성 : 2010년 01월 25일(월) 22:24 가+가-

25일 통영시 한산도 앞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기름유출사고 응급방제작업이 마무리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25일 새벽 5시35분께 통영 한산도와 거제도 사이 대덕도 앞 해상에서 선장 부주의로 암초에 부딪혀 좌초돼 벙커C유를 유출한 유조선 1성진호(196톤)의 응급방제 작업이 이날 오후5시께 마무리 됐다” 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신고가 접수되자 308함, 방제2호정 등 경비함정 16척을 긴급동원 사고해역에서 방제작업 에 나서는 한편 유조선의 파공부위를 봉쇄했다.
오염사고 주변해역에는 오일펜스가 설치되고 유회수기를 동원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등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사고해역에서는 다행히 조류가 외해로 흘러 인근 미역 등 양식장에는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 해경은 선장 등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유류유출량과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25일 새벽 5시35분께 통영 한산도와 거제도 사이 대덕도 앞 해상에서 선장 부주의로 암초에 부딪혀 좌초돼 벙커C유를 유출한 유조선 1성진호(196톤)의 응급방제 작업이 이날 오후5시께 마무리 됐다” 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신고가 접수되자 308함, 방제2호정 등 경비함정 16척을 긴급동원 사고해역에서 방제작업 에 나서는 한편 유조선의 파공부위를 봉쇄했다.
오염사고 주변해역에는 오일펜스가 설치되고 유회수기를 동원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등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사고해역에서는 다행히 조류가 외해로 흘러 인근 미역 등 양식장에는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 해경은 선장 등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유류유출량과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