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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이세종의 희망기록
‘사람의 도시, 거제를 꿈꾸며’ 출판 기념회
작성 : 2010년 01월 27일(수) 11:54 가+가-
이세종(54) 전 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이 자신의 이야기로 책을 펼쳐낸다.

암흑의 80년대, 손으로 ‘노동자의 미래’를 꿈꾼 신문을 만들던 평범한 대우조선 노동자.

노동운동이 어렵다고 했던 90년대, ‘민주적 노조’를 꿈꾸며 말없이 간부를 맡았던 사람.먹튀가 대세인 2000년 초반, 거제시민의 힘으로 대우조선 해외매각을 저지한 노조위원장.

거제사랑상품권 실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거제지부 결성 등 사람의 도시, 거제를 위해 노력해온 이세종 전 대우조선노조위원장이 희망기록을 담아냈다.

저자 이세종은 전 대우조선노조위원장 및 거제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을 역임 하고, 현재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009년 10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6.2지방선거 민주노동당 거제시장 출마선언을 한 바 있다.

이세종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4일(목요일) 저녁 7시 거제시 옥포2동 국산초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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