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피해자 3명 중 2명, 사회활동 장애 겪어
작성 : 2010년 01월 27일(수) 12:40 가+가-
강력범죄 피해자의 80.2%가 ‘사건을 상기하는 장소나 사람을 피한다’거나 65.9%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힘들다’고 답변하는 등 범죄로 인해 사회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제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정도(43.81점)는 건강한 대학생 집단(28.60점)은 물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환자(39.10점)보다 월등히 높았고, 69.9%가 ‘사건 이후 가족들이 사소한 일에도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고 26.7%가 ‘사건 이후 가족들과의 대화가 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무연수원(원장 박용석)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박상기)은 형사사법분야 연구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8(목).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타 2층 베리타스홀에서 제1회 형사사법포럼을 개최하고, 위와 같은 연구결과와 대책을 발표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실제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정도(43.81점)는 건강한 대학생 집단(28.60점)은 물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환자(39.10점)보다 월등히 높았고, 69.9%가 ‘사건 이후 가족들이 사소한 일에도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고 26.7%가 ‘사건 이후 가족들과의 대화가 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무연수원(원장 박용석)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박상기)은 형사사법분야 연구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8(목).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타 2층 베리타스홀에서 제1회 형사사법포럼을 개최하고, 위와 같은 연구결과와 대책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