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거가대교 관광지조성’ 관심
시, 40억원 확보…상반기 중 부지 매입 계획
작성 : 2010년 01월 28일(목) 08:17 가+가-
한화그룹이 부산과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완공을 겨냥,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 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거제시가 거가대교 완공이후를 대비, 장목면 농소리 산 1번지 일원 큰 여울 지역 일대에 ‘거가대교 관광지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업희망자가 한화그룹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주)의 인수를 시도했던 경험 때문에 거제에서는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기업이다.
한화그룹은 사업예정지 8만642㎡의 부지위에 일운면 소동리에 추진중인 대명리조트에 버금가는 콘도.펜션.리조트, 거가대교 전망대 등을 건립할 목적으로 현재 세부적인 사업계획 등을 설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거제시 의회는 지난해 11월 4일 개최된 제130회 임시회에서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 예정부지 매입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에는 장목면 농소리 산 1번지(큰여울 지역) 일대에 40여억원(진입로 3억원, 대상부지 매입비 37억원)을 투입, 8만642㎡의 부지를 매입하는 것으로 돼 있다. 거제시는 올해 당초예산에 40억원을 반영, 상반기 중 부지매입에 나서 연말까지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 2005년 ‘거가대교관광휴게소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했으나 국유지 등 이 일대가 보전임지로 개발이 불가능 해 관광지 조성사업추진이 미루어져 왔다. 장목면민들은 “늦은 감이 있지만 거가대교 입구에 관광지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가 거가대교 완공이후를 대비, 장목면 농소리 산 1번지 일원 큰 여울 지역 일대에 ‘거가대교 관광지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업희망자가 한화그룹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주)의 인수를 시도했던 경험 때문에 거제에서는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기업이다.
한화그룹은 사업예정지 8만642㎡의 부지위에 일운면 소동리에 추진중인 대명리조트에 버금가는 콘도.펜션.리조트, 거가대교 전망대 등을 건립할 목적으로 현재 세부적인 사업계획 등을 설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거제시 의회는 지난해 11월 4일 개최된 제130회 임시회에서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 예정부지 매입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에는 장목면 농소리 산 1번지(큰여울 지역) 일대에 40여억원(진입로 3억원, 대상부지 매입비 37억원)을 투입, 8만642㎡의 부지를 매입하는 것으로 돼 있다. 거제시는 올해 당초예산에 40억원을 반영, 상반기 중 부지매입에 나서 연말까지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 2005년 ‘거가대교관광휴게소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했으나 국유지 등 이 일대가 보전임지로 개발이 불가능 해 관광지 조성사업추진이 미루어져 왔다. 장목면민들은 “늦은 감이 있지만 거가대교 입구에 관광지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