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사상 최대 실적...매출 18조, 영업이익 1조 돌파
작성 : 2010년 01월 29일(금) 11:21 가+가-
기아자동차는 29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2009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판매 114만2,038대 ▲매출액 18조4,157억원 ▲영업이익 1조1,445억원 ▲당기순이익 1조4,503억원 등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신차효과로 내수판매가 전년대비 30.5% 늘어, 주요 자동차시장 수요급감의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대비 1.4%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8.1% 증가했다.
판매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보다 12.4% 증가한 18조4,15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국내판매 활성화와 원가혁신 노력 등의 영향으로 1조1,445억원을 실현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 1.9% 대비 4.3% 포인트 증가했고, 지분법평가이익 증가와 외환손익 개선에 따른 순익증가로 당기순이익은 1조4,503억원을 실현했다. 영업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차입금도 전년말 대비 1조730억원이 감소하는 등 재무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10년에도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글로벌 판매역량 강화를 통해 지난해 판매 성장세를 계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판매 114만2,038대 ▲매출액 18조4,157억원 ▲영업이익 1조1,445억원 ▲당기순이익 1조4,503억원 등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신차효과로 내수판매가 전년대비 30.5% 늘어, 주요 자동차시장 수요급감의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대비 1.4%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8.1% 증가했다.
판매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보다 12.4% 증가한 18조4,15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국내판매 활성화와 원가혁신 노력 등의 영향으로 1조1,445억원을 실현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 1.9% 대비 4.3% 포인트 증가했고, 지분법평가이익 증가와 외환손익 개선에 따른 순익증가로 당기순이익은 1조4,503억원을 실현했다. 영업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차입금도 전년말 대비 1조730억원이 감소하는 등 재무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10년에도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글로벌 판매역량 강화를 통해 지난해 판매 성장세를 계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