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남부 통합조합장 선출 무산
작성 : 2010년 01월 29일(금) 15:43 가+가-
거제지역 최초로 시도한 동부농협과 남부농협간의 통합 조합장 선출이 무산됐다.
두 농협에 따르면 동부농협(조합장 원장덕), 남부농협(조합장 신영재)은 28일 양 조합이 각각 25명의 설립위원을 선출, 29일 설립위원회에서 통합조합장을 선출키로 했으나 남부농협의 이의로 통합이 결렬됐다.
동부농협은 28일 설립위원 25명을 선출했으나 남부농협 조합원들은 “동부농협이 Y모 전무의 퇴직금 등 부채문제 등을 해결하지 않으면 통합조합장 선출에 응할 수 없다” 는 입장을 고수하며 위원 선출을 거부했다.
이에따라 두 농협은 앞으로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갖고 통합 조합장 문제를 재논의키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두 농협에 따르면 동부농협(조합장 원장덕), 남부농협(조합장 신영재)은 28일 양 조합이 각각 25명의 설립위원을 선출, 29일 설립위원회에서 통합조합장을 선출키로 했으나 남부농협의 이의로 통합이 결렬됐다.
동부농협은 28일 설립위원 25명을 선출했으나 남부농협 조합원들은 “동부농협이 Y모 전무의 퇴직금 등 부채문제 등을 해결하지 않으면 통합조합장 선출에 응할 수 없다” 는 입장을 고수하며 위원 선출을 거부했다.
이에따라 두 농협은 앞으로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갖고 통합 조합장 문제를 재논의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