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하이닉스반도체, 매각 작업 불발
작성 : 2010년 01월 29일(금) 15:57 가+가-
하이닉스반도체 주주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은 29일 오후 3시까지 하이닉스 반도체 M&A관련 인수의향서 접수결과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효성의 인수의향서 철회 이후 지난해 12월 21일 하이닉스반도체 주주협의회 및 M&A 자문사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안정적인 경영 구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을 위해 재무능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실질적인 대주주를 맞이하기 위해 곧바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했다.

이후 성공적인 M&A 진행을 위해 지난 13일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수 유력기업 등에게 적극적인 인수 참여를 요청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했었으나 최종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없었다.

그러나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문사단 및 주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안정적인 경영 및 지배구조가 유지될 수 있는 방법으로 지분 일부 매각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하여 향후 진행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