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침몰선박 내부수색 시도
작성 : 2010년 01월 31일(일) 13:49 가+가-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앞바다에서 침몰한 모래운반선(삼봉 11,12호)에 대한 선체 내부수색작업이 31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10여명의 잠수부들이 교대로 바다밑 사고선박에 접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잠수부들은 번갈아가며 전날 선박과 연결해둔 밧줄을 통해 바다밑 80m 아래까지 내려가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잠수부들은 선박입구까지 접근했으나 문이 열리지 않아 선체 내부에 대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해경관계자는 “문이 선체 안쪽에서 잠긴 것 같다” 며 수중촬영 화면을 분석하는 등 내부진입을 위한 방법을 모색중이다. 해경은 경비정 23척과 헬기를 동원 닷새째 실종선원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수색에는 경비정 23척과 헬기 3대가 동원됐다. 사고해역 인근 골재채취단지에서 채취한 바닷모래 4200㎥를 싣고 부산신항으로 향하던 삼봉 11,12호는 지난 27일 밤 욕지면 국도 남동방 6마일 해상에서 침몰, 선장 정모씨(65) 등 외국인 2명을 포함한 선원 10명이 실종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잠수부들은 번갈아가며 전날 선박과 연결해둔 밧줄을 통해 바다밑 80m 아래까지 내려가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잠수부들은 선박입구까지 접근했으나 문이 열리지 않아 선체 내부에 대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해경관계자는 “문이 선체 안쪽에서 잠긴 것 같다” 며 수중촬영 화면을 분석하는 등 내부진입을 위한 방법을 모색중이다. 해경은 경비정 23척과 헬기를 동원 닷새째 실종선원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수색에는 경비정 23척과 헬기 3대가 동원됐다. 사고해역 인근 골재채취단지에서 채취한 바닷모래 4200㎥를 싣고 부산신항으로 향하던 삼봉 11,12호는 지난 27일 밤 욕지면 국도 남동방 6마일 해상에서 침몰, 선장 정모씨(65) 등 외국인 2명을 포함한 선원 10명이 실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