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케어 프랜차이즈로 창업 날개 달아
골든네일 오목교점 창업 성공사례
작성 : 2010년 01월 31일(일) 23:21 가+가-

네일아트 골든네일 창업 성공사례
이른바 ‘선수’라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안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이다. 그런 사람들이 선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선택이 고민스러울 때 이런 사람들을 눈여겨 보고 따라가는 것도 좋다.
네일아티스트 7년차 그녀의 선택은?
손진영(31)씨가 그런 경우다. 그녀는 네일아티스트 7년차. 말 그대로 전문가다. 고객들은 그녀에게 주저없이 두손을 맡긴다. 그런 그녀가 드디어 네일 아트샵을 시작했다.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선택에 궁금해 했다는 후문. 뜻밖에도 손진영씨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했다.
‘골든 네일(02-2065-0744,www.golden-nail.co.kr)’이다. 양천구 목동에 있는 그녀의 가게는 실평수 8평.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찬찬히 보면 야무진 배치가 돋보인다. 매장은 커다란 하트모양 아이보리색 벽으로 자연스레 구획이 나뉜다.
안쪽의 광택이 나는 붉은 벽과 금색 CI가 인상적이다. 손진영씨가 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창업에도 전문가 있다, 점포, 인테리어까지 - 빠른 시작은 덤
“전문가가 전문가를 알아봤다고 해야할까요?” 손진영씨는 쑥쓰러운지 입을 가리며 웃는다. 골든네일을 선택한 이유를 그녀는 전문가 답게 설명한다.
혼자서 가게를 얻느라 고생을 하는 창업자들이 태반인 현실을 비춰보면 그렇다. 게다가 인테리어도 마찬가지다. 남의 가게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어도 막상 자기 점포의 인테리어에 쩔쩔 매는 게 일쑤이니 말이다.
“겪어보면 아실걸요. 창업하는 것도 전문가가 따로 있어요. 장사라고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되요”
네일아트 전문가인 그녀는 요즘 자신의 선택에 만족한다. 경험 많은 본사를 믿고 맡긴 덕분에 오픈까지 빠르게 일이 진행됐던 것도 도움이 됐다.
투자 비용과 매출, 순수익은?
꼼꼼하고 거침없이 손님의 네일을 꾸미는 그녀의 솜씨만큼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시원시원하다.
“2천5백만원 정도 들었어요.” 매장 임대비용은 물론 별도다. 한달 매출은 5백만원 정도. 순수익은 2백만원 정도라고 귀뜸한다. 순이익률 40% 정도니 짭짤한 성적이다. 네일아티스트 경험이 큰 도움이 된 것은 물론이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골든 네일로 시작해 보세요”라는 게 그녀의 어드바이스.
네일 아트샵도 매출이 줄어드는 비수기에 대한 매출 대책과 홍보가 관건이다. 내방 고객을 통한 입소문도 아주 중요하다. 친구를 데리고 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객 카드 제도 등도 고려해야 한다.
<점주 인터뷰>
“네일아트샵은 인테리어가 아주 중요합니다” 골든네일 오목교점 손진영씨는 말한다. 손진영 사장의 말대로 골든 네일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프랜차이즈다. ‘카페인줄 착각했다’며 들어서는 손님도 심심치 않다는 게 손진영씨의 귀뜸.
골든 네일에서도 인테리어 컨셉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업체에서는 매장의 규모와 형태별로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을 갖추고 있다.
러블리 버전과 럭셔리 버전 그리고 카페형 인테리어가 있고 네일과 헤어 그리고 눈썹 관리를 함께 취급할 수 있는 플랜도 준비되어 있다. 가맹점주의 자본과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기사 더보기
네일아티스트 7년차 그녀의 선택은?
손진영(31)씨가 그런 경우다. 그녀는 네일아티스트 7년차. 말 그대로 전문가다. 고객들은 그녀에게 주저없이 두손을 맡긴다. 그런 그녀가 드디어 네일 아트샵을 시작했다.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선택에 궁금해 했다는 후문. 뜻밖에도 손진영씨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했다.
‘골든 네일(02-2065-0744,www.golden-nail.co.kr)’이다. 양천구 목동에 있는 그녀의 가게는 실평수 8평.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찬찬히 보면 야무진 배치가 돋보인다. 매장은 커다란 하트모양 아이보리색 벽으로 자연스레 구획이 나뉜다.
안쪽의 광택이 나는 붉은 벽과 금색 CI가 인상적이다. 손진영씨가 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창업에도 전문가 있다, 점포, 인테리어까지 - 빠른 시작은 덤
“전문가가 전문가를 알아봤다고 해야할까요?” 손진영씨는 쑥쓰러운지 입을 가리며 웃는다. 골든네일을 선택한 이유를 그녀는 전문가 답게 설명한다.
혼자서 가게를 얻느라 고생을 하는 창업자들이 태반인 현실을 비춰보면 그렇다. 게다가 인테리어도 마찬가지다. 남의 가게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어도 막상 자기 점포의 인테리어에 쩔쩔 매는 게 일쑤이니 말이다.
“겪어보면 아실걸요. 창업하는 것도 전문가가 따로 있어요. 장사라고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되요”
네일아트 전문가인 그녀는 요즘 자신의 선택에 만족한다. 경험 많은 본사를 믿고 맡긴 덕분에 오픈까지 빠르게 일이 진행됐던 것도 도움이 됐다.
투자 비용과 매출, 순수익은?
꼼꼼하고 거침없이 손님의 네일을 꾸미는 그녀의 솜씨만큼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시원시원하다.
“2천5백만원 정도 들었어요.” 매장 임대비용은 물론 별도다. 한달 매출은 5백만원 정도. 순수익은 2백만원 정도라고 귀뜸한다. 순이익률 40% 정도니 짭짤한 성적이다. 네일아티스트 경험이 큰 도움이 된 것은 물론이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골든 네일로 시작해 보세요”라는 게 그녀의 어드바이스.
네일 아트샵도 매출이 줄어드는 비수기에 대한 매출 대책과 홍보가 관건이다. 내방 고객을 통한 입소문도 아주 중요하다. 친구를 데리고 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객 카드 제도 등도 고려해야 한다.
<점주 인터뷰>
“네일아트샵은 인테리어가 아주 중요합니다” 골든네일 오목교점 손진영씨는 말한다. 손진영 사장의 말대로 골든 네일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프랜차이즈다. ‘카페인줄 착각했다’며 들어서는 손님도 심심치 않다는 게 손진영씨의 귀뜸.
골든 네일에서도 인테리어 컨셉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업체에서는 매장의 규모와 형태별로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을 갖추고 있다.
러블리 버전과 럭셔리 버전 그리고 카페형 인테리어가 있고 네일과 헤어 그리고 눈썹 관리를 함께 취급할 수 있는 플랜도 준비되어 있다. 가맹점주의 자본과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