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지역건설업 탈출구는 없나
김해연 도의원 KBS 1TV ‘포커스 경남’ 출연 토론
작성 : 2010년 02월 03일(수) 11:20 가+가-

‘위기의 지역 건설업 탈출구는 없나’ 대동주택과 대동종건 등 그룹의 부도 사태로까지 이어진 지역 건설산업의 위기와 향후 전망에 대해 김해연 경남도의회 의원이 ‘포커스 경남’에서 TV토론을 벌였다.
오는 4일 (목요일) KBS 1TV 오후 7시30부터 1시간 동안 방영될 예정인 포커스 경남에는 조효래(창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 의원과 강정규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 이연호(상화도장개발 대표, 대동협력회사모임) 회장, 김진호 (경남신문 경제부) 기자가 참석했다.
김의원은 대동부도 사태와 관련, “대동그룹의 회생 결정은 바람직하지만 두 번에 걸친 부도 사태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와 사주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책임은 져야할 것” 이라고 말하고 “기대를 모았던 낙동강 사업 발주 1차공사분 1조 2000억원대가 완료됐으나 지역업체들의 낙찰율은 7.7%에 불과했다”며 “지역건설업체는 찬밥 신세가 될 수도 있다” 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전문건설업체들은 손익분기점인 12억원 미만 수주업체가 전체의 84%에 달했다. 경남도와 시,군에서 메이저 업체에 유리한 턴키, 대안 입찰 방식을 자제하고 지역의 건설산업에 대한 보호 육성정책과 함께 업체들은 근대적 경영방식을 개선하고,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배양시킬 때 경남의 경제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오는 4일 (목요일) KBS 1TV 오후 7시30부터 1시간 동안 방영될 예정인 포커스 경남에는 조효래(창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 의원과 강정규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 이연호(상화도장개발 대표, 대동협력회사모임) 회장, 김진호 (경남신문 경제부) 기자가 참석했다.
김의원은 대동부도 사태와 관련, “대동그룹의 회생 결정은 바람직하지만 두 번에 걸친 부도 사태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와 사주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책임은 져야할 것” 이라고 말하고 “기대를 모았던 낙동강 사업 발주 1차공사분 1조 2000억원대가 완료됐으나 지역업체들의 낙찰율은 7.7%에 불과했다”며 “지역건설업체는 찬밥 신세가 될 수도 있다” 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전문건설업체들은 손익분기점인 12억원 미만 수주업체가 전체의 84%에 달했다. 경남도와 시,군에서 메이저 업체에 유리한 턴키, 대안 입찰 방식을 자제하고 지역의 건설산업에 대한 보호 육성정책과 함께 업체들은 근대적 경영방식을 개선하고,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배양시킬 때 경남의 경제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