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빅뱅' 캐주얼을 입다...'BSX' 모델 발탁
캐주얼계의 새로운 빅뱅, BSX
작성 : 2010년 02월 04일(목) 09:52 가+가-

빅뱅BSX

유니콘 로고와 ‘99’심볼로 잘 알려진 영 트랜드 캐쥬얼 브랜드 BSX가 명실공히 최고의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과 TV광고, 카탈로그 촬영을 진행했다.

2006년 데뷔 이래 수많은 히트곡과 과감하고 앞선 패션으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핫한 아이돌로 자리매김해 온 빅뱅은, 소비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자 하는 BSX의 모델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이다.

BSX 관계자는 “빅뱅의 젊고 경쾌한 이미지와 프레피룩과 컬리지룩으로 대표되는 아메리칸 캐주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BSX 브랜드와 잘 맞아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촬영을 통해 BSX가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모델과 브랜드의 컨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인쇄 촬영에서, 빅뱅은 무대 뒤 진솔한 모습을 컨셉으로 BSX의 S/S 의상을 선보였다. BSX의 독특한 금속장식이 달린 청바지, 편안하고 멋스러운 후드 티셔츠, 블루셔츠를 입은 빅뱅은 대기실에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나는 빅뱅의 카리스마를 마치 실제 콘서트장의 뒷모습과 같이 담았다

반면 영하 -15도의 강 추위 속에서 야외촬영으로 진행된 전파광고에서는 빅뱅은 그래피티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지하철 전동차에서 흥겨운 춤을 추는 댄서로 변신한다. 이번 광고는 ‘스텝 업 2’의 첫 장면을 패러디 하였으며, 영화 속 게릴라 댄서처럼 춤을 추는 빅뱅은 무뚝뚝한 승객들과 평범한 지하철의 모습이 흥겨운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그 동안 수많은 광고를 섭렵한 빅뱅이지만 이번 광고에서는 하이 덤블링 같은 조금은 위험하고 과감한 퍼포먼스로 파워풀 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촬영에서 모델인 빅뱅만큼 화제가 되는 것은 사진작가 조선희의 CF감독 데뷔이다. 런칭부터 지금까지 BSX 지면 촬영을 담당해 온 조선희 작가는 어떤 CF감독보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었기 때문에 감독으로 선정되었고, BSX와 빅뱅에 맞는 콘티 개발부터 촬영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