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만 '통영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추진
안정개발, 124만㎡ 개발 구상, 매립 등 승인 관심
작성 : 2010년 02월 06일(토) 16:41 가+가-

[통영모닝뉴스]=통영시 광도면 소재 안정개발(주)이 '통영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지난 4일 통영시에 제출, 관심을 모은다.
안정개발에 따르면 통영시 용남면 장문리 일원 해안을 매립, 공원, 녹지, 생태하천을 연계한 생태코리더를 조성하고 첨단연구개발단지가 복합된 미래형 산업연구정주도시를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장문리 일원 124만1천㎡를 개발해 경남의 중심도시로서 통영시 위상 재정립과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바다와 육지를 연계한 '바람길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구현하고 주변 해양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형 주거중심도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안정개발 관계자는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항만, 물류, 산업단지에 대한 서비스 기능을 수용한 지역경제 발전 및 인근 지역과의 해양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통영시와 꾸준한 협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업의 성사 여부는 시, 도의 승인은 물론 국토해양부의 매립 허가가 관건이어서 실현단계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지만, 통영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김영훈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안정개발에 따르면 통영시 용남면 장문리 일원 해안을 매립, 공원, 녹지, 생태하천을 연계한 생태코리더를 조성하고 첨단연구개발단지가 복합된 미래형 산업연구정주도시를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장문리 일원 124만1천㎡를 개발해 경남의 중심도시로서 통영시 위상 재정립과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바다와 육지를 연계한 '바람길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구현하고 주변 해양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형 주거중심도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안정개발 관계자는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항만, 물류, 산업단지에 대한 서비스 기능을 수용한 지역경제 발전 및 인근 지역과의 해양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통영시와 꾸준한 협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업의 성사 여부는 시, 도의 승인은 물론 국토해양부의 매립 허가가 관건이어서 실현단계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지만, 통영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