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능력 인정하지만 지지여부는 '관망'
통영.고성 MBC 여론조사, 재출마 지지는 '아직'
작성 : 2010년 02월 06일(토) 19:49 가+가-
[통영모닝뉴스]= 지난 2월3일 마산MBC와 진주MBC가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통영.고성의 여론조사 결과는 시정과 군정 능력은 대체로 긍정적인데 반해 재출마 지지여부는 '관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발표는 통영의 경우 진 시장의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인 시점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여론조사에서 진 시장의 시정 능력은 통영시민 과반수 이상이 인정하며 긍정적이었다. 시정을 '잘 이끌었다'는 응답이 58.6%나 나왔으며 부정적인 평가는 15%였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 진의장 시장이 다시 출마하면 진 시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29%로 대폭 줄었고 반면에 32.6%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모르겠다는 응답도 38.4%였다.
시정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지지면에서는 그 포인트가 대폭 준 것은 재판중인 시점이어서 지지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통영과 고성 주민들은 이군현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42.5%가 '잘한다'고 응답했지만 '모르겠다'도 43.6%였다.통영.고성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30.1%, 민주당 2.4%, 민주노동당 1% 등으로 나타났고 지지정당이 없다는 의견이 무려 64%를 넘었다.
한편 이학렬 고성군수는 취임 이후 군정을 잘 이끌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64.2%가 잘한다였고 '못 한다'는 9.6%로 긍정적인 대답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이 군수의 재출마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38.4%가 '지지한다', 14.8%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모르겠다'는 응답이 46.8%로 과반수 가까이가 지지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2일간 통영과 고성에 사는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8%P.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여론조사 결과 발표는 통영의 경우 진 시장의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인 시점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여론조사에서 진 시장의 시정 능력은 통영시민 과반수 이상이 인정하며 긍정적이었다. 시정을 '잘 이끌었다'는 응답이 58.6%나 나왔으며 부정적인 평가는 15%였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 진의장 시장이 다시 출마하면 진 시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29%로 대폭 줄었고 반면에 32.6%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모르겠다는 응답도 38.4%였다.
시정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지지면에서는 그 포인트가 대폭 준 것은 재판중인 시점이어서 지지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통영과 고성 주민들은 이군현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42.5%가 '잘한다'고 응답했지만 '모르겠다'도 43.6%였다.통영.고성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30.1%, 민주당 2.4%, 민주노동당 1% 등으로 나타났고 지지정당이 없다는 의견이 무려 64%를 넘었다.
한편 이학렬 고성군수는 취임 이후 군정을 잘 이끌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64.2%가 잘한다였고 '못 한다'는 9.6%로 긍정적인 대답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이 군수의 재출마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38.4%가 '지지한다', 14.8%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모르겠다'는 응답이 46.8%로 과반수 가까이가 지지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2일간 통영과 고성에 사는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8%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