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수월-고현간 산복도로 ‘미적미적’
작성 : 2010년 02월 08일(월) 11:04 가+가-
거제 중곡 로타리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수월-고현간 산복도로의 조기개설이 시급하다. 7일 현재 국도 14호선 중곡로타리 일대는 수월에서 보건소 앞으로 진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상습정체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중로 5호선(해수온천~신현교 간 산복도로)의 조기 개설이 시급하다.
이구간은 장승포.연초방면에서 덕산 아파트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편리를 위해 우회도로가 개설돼 불편이 줄었지만 고현.통영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정체는 오히려 더욱 심각해질정도로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월지역에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보건소 앞 진입로가 고현.통영방면으로 가는 유일한 도로여서 운전자들이 출퇴근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일대 주민들은 수월-고현 간을 연결하는 산복도로(중로 5호선)조기개설을 요구하고 있다.
총사업비가 130여억원이 예상되는 중로 5호선은 총길이 980m로 16m 폭으로 오는 201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사업비 86억여원이 더 확보돼야 한다.
시는 현재 이 구간의 토지 25필지(보상액 32억1900만원)에 대한 보상협의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14필지는 “감정가가 낮다”며 지주들이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있어 조기 개설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중로 5호선이 통과하는 도로 인근에 조합아파트 건립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 제12차 주택조합측이 도로개설비 일부를 부담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시가 아파트 건립을 허가할 경우, 충분히 이 도로의 조기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월.양정지역 주민들은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중곡 로타리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할 것”이라며 “해수온천~신현교 간 도로를 조기에 개설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구간은 장승포.연초방면에서 덕산 아파트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편리를 위해 우회도로가 개설돼 불편이 줄었지만 고현.통영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정체는 오히려 더욱 심각해질정도로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월지역에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보건소 앞 진입로가 고현.통영방면으로 가는 유일한 도로여서 운전자들이 출퇴근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일대 주민들은 수월-고현 간을 연결하는 산복도로(중로 5호선)조기개설을 요구하고 있다.
총사업비가 130여억원이 예상되는 중로 5호선은 총길이 980m로 16m 폭으로 오는 201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사업비 86억여원이 더 확보돼야 한다.
시는 현재 이 구간의 토지 25필지(보상액 32억1900만원)에 대한 보상협의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14필지는 “감정가가 낮다”며 지주들이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있어 조기 개설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중로 5호선이 통과하는 도로 인근에 조합아파트 건립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 제12차 주택조합측이 도로개설비 일부를 부담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시가 아파트 건립을 허가할 경우, 충분히 이 도로의 조기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월.양정지역 주민들은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중곡 로타리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할 것”이라며 “해수온천~신현교 간 도로를 조기에 개설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