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운세보기’로 위안 얻는다?
작성 : 2010년 02월 08일(월) 16:15 가+가-
IT강국 한국의 국민들은 운세를 점칠 때도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가 성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8.5%의 응답자가 ‘인터넷 운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대부분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운세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는 많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 중 2009년 한 해 동안 운세서비스를 이용해 봤다는 응답자가 80%정도인 반면 이 중 유료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응답자는 30%정도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80%정도의 응답자가 운세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여성’과 ‘불교신자’의 이용률이 타 집단에 비해 높았다.
운세를 보는 이유로는 ‘재미/흥미’를 꼽은 응답자(68.6%)가 가장 많았고, ‘현재에 대한 불안감’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주로 19~29세 미혼자는 ‘재미/흥미’로 운세를 본다고 응답했고 불교신자의 경우 ‘현재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운세를 본다고 답했다.
‘유명 점집’이나 ‘특정 역술인’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이었으나, 보편적으로 점집이나 역술인에 대한 신뢰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가 성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8.5%의 응답자가 ‘인터넷 운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대부분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운세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는 많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 중 2009년 한 해 동안 운세서비스를 이용해 봤다는 응답자가 80%정도인 반면 이 중 유료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응답자는 30%정도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80%정도의 응답자가 운세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여성’과 ‘불교신자’의 이용률이 타 집단에 비해 높았다.
운세를 보는 이유로는 ‘재미/흥미’를 꼽은 응답자(68.6%)가 가장 많았고, ‘현재에 대한 불안감’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주로 19~29세 미혼자는 ‘재미/흥미’로 운세를 본다고 응답했고 불교신자의 경우 ‘현재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운세를 본다고 답했다.
‘유명 점집’이나 ‘특정 역술인’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이었으나, 보편적으로 점집이나 역술인에 대한 신뢰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