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LED사업 강화...김창태씨 등 신규 이사 선임
작성 : 2010년 02월 10일(수) 14:45 가+가-

에피밸리
에피밸리는 작년 방송통신사업분야 구조조정에 이어 계열사인 중국 천진성일통신전자유한공사 매각을 통해 본격적인 LED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 068630)는 계열사인 천진성일통신전자유한공사에 대한 총 165억원 규모의 출자지분을 주식회사 성일홀딩스에 매각하는 출자증권 처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에피밸리는 천진성일통신전자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지분의 100%를 모두 매각하는 것으로 총 매각대금은 165억원 규모이다.
천진성일통신전자유한공사는 중국 천진에 위치한 휴대폰 부품 조립 및 생산업체로 2004년 에피밸리의 계열사로 편입된 바 있다.
에피밸리는 이번 비주력사업 계열사 지분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LED 분야 설비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에피밸리는 임시주총 결과 김창태 (주)에피밸리LED 사업본부장 외 2명을 3년 임기의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들 통과 시켰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 068630)는 계열사인 천진성일통신전자유한공사에 대한 총 165억원 규모의 출자지분을 주식회사 성일홀딩스에 매각하는 출자증권 처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에피밸리는 천진성일통신전자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지분의 100%를 모두 매각하는 것으로 총 매각대금은 165억원 규모이다.
천진성일통신전자유한공사는 중국 천진에 위치한 휴대폰 부품 조립 및 생산업체로 2004년 에피밸리의 계열사로 편입된 바 있다.
에피밸리는 이번 비주력사업 계열사 지분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LED 분야 설비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에피밸리는 임시주총 결과 김창태 (주)에피밸리LED 사업본부장 외 2명을 3년 임기의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들 통과 시켰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