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호 거제 연초농협장 3선 성공
작성 : 2010년 02월 10일(수) 16:01 가+가-

윤맹정 둔덕농협/ 옥선호 연초농협장 당선자
옥선호 연초농협장이 3선에 성공했다. 둔덕농협장 선거에서도 윤맹정 현 조합장이 재선했다.
두 곳 모두 현 조합장에 대한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과시했다.
9일 실시된 연초농협장 선거는 옥선호 현조합장이 총591표(59.6%)를 얻어, 237표를 얻은 신원수 후보와 164표에 그친 신부근 후보를 가볍게 따돌렸다. 연초농협장 선거에는 총1175명의 조합원가운데 1000명이 투표(85%)에 참여했다. 3선고지에 올라선 옥선호 조합장은 향후 임기 4년을 마치면 자동 퇴진한다.
둔덕농협장 선거도 총유권자 1165명 중 969명이 투표에 참여, 83.2%의 투표율을 보였다. 윤맹정 현 조합장이 485표를 얻어, 역시 과반이 넘는 50.3%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선거에서 현조합장과 접전을 벌였던 김순철 후보는 236표로 3위에 그쳤고, 문길영 후보는 243표로 2위를 기록했다.
옥선호 연초농협장은 개표직후 당선소감을 통해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수준높은 분별력 덕분에 3선조합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 "3선조합장을 배출한 연초농협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농협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맹정 둔덕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조합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복지농협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두 곳 모두 현 조합장에 대한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과시했다.
9일 실시된 연초농협장 선거는 옥선호 현조합장이 총591표(59.6%)를 얻어, 237표를 얻은 신원수 후보와 164표에 그친 신부근 후보를 가볍게 따돌렸다. 연초농협장 선거에는 총1175명의 조합원가운데 1000명이 투표(85%)에 참여했다. 3선고지에 올라선 옥선호 조합장은 향후 임기 4년을 마치면 자동 퇴진한다.
둔덕농협장 선거도 총유권자 1165명 중 969명이 투표에 참여, 83.2%의 투표율을 보였다. 윤맹정 현 조합장이 485표를 얻어, 역시 과반이 넘는 50.3%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선거에서 현조합장과 접전을 벌였던 김순철 후보는 236표로 3위에 그쳤고, 문길영 후보는 243표로 2위를 기록했다.
옥선호 연초농협장은 개표직후 당선소감을 통해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수준높은 분별력 덕분에 3선조합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 "3선조합장을 배출한 연초농협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농협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맹정 둔덕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조합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복지농협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