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출구전략 우려, 다우지수 0.2%↓
작성 : 2010년 02월 11일(목) 08:37 가+가-

10일 뉴욕증시 마감_다음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출구전략에 대한 입장 발표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26포인트(0.2%) 하락한 10,038.38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은 2.39포인트(0.22%) 하락한 1,068.13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147.87로 3.00포인트(0.14%) 떨어졌다.
유럽증시는 조만간 그리스에 대한 지원방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9% 오른 5131.93,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69% 상승한 5536.37로 올라섰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63% 뛴 3635.61로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77센트, 1% 오른 배럴당 74.5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0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전날보다 0.37포인트(0.02%) 내린 1570.12에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0.08포인트(0.02%) 오른 491.28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일 특징주로는 현대모비스, 두산중공업, KB금융, 금호산업, 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등 코스피 종목과 우리기술, 서울반도체, 유니슨, 대아티아이, 보성파워텍 등 코스닥 종목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26포인트(0.2%) 하락한 10,038.38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은 2.39포인트(0.22%) 하락한 1,068.13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147.87로 3.00포인트(0.14%) 떨어졌다.
유럽증시는 조만간 그리스에 대한 지원방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9% 오른 5131.93,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69% 상승한 5536.37로 올라섰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63% 뛴 3635.61로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77센트, 1% 오른 배럴당 74.5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0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전날보다 0.37포인트(0.02%) 내린 1570.12에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0.08포인트(0.02%) 오른 491.28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일 특징주로는 현대모비스, 두산중공업, KB금융, 금호산업, 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등 코스피 종목과 우리기술, 서울반도체, 유니슨, 대아티아이, 보성파워텍 등 코스닥 종목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