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00선 육박...조선株, 금융株 강세
작성 : 2010년 02월 11일(목) 16:26 가+가-

11일 국내증시 마감_네이버
11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인데 힘입어 전날보다 27.69포인트(1.76%) 오른 1,597.81을 기록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점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2.00%로 동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SK텔레콤, 현대모비스 등이 상승한 반면 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는 하락했다.
특히 조선주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동반 급등했다.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이 크게 올랐다.
또 대구은행, 기업은행, 제주은행, 부산은행 등 은행주와 우리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한화증권 등 증권주도 강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점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2.00%로 동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SK텔레콤, 현대모비스 등이 상승한 반면 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는 하락했다.
특히 조선주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동반 급등했다.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이 크게 올랐다.
또 대구은행, 기업은행, 제주은행, 부산은행 등 은행주와 우리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한화증권 등 증권주도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