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새주인 안 나타나 '매각 무산'
외환은행, 하이닉스 인수의향서 추가 접수 결과
작성 : 2010년 02월 12일(금) 15:25 가+가-

외환은행 로고
하이닉스(000660) 주주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004940)은 12일 오후 3시까지 하이닉스 M&A 관련 인수의향서를 추가 접수한 결과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이 없다고 밝혔다.
주주단은 작년 11월 효성의 인수의향서 철회 이후 곧바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M&A를 실시하고 지난달 29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 하였으나, 연초 경영계획 수립 등으로 충분한 검토시간을 갖지 못한 기업들이 다수 있다고 보고 12일까지 2주 연장했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문사단 및 주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지분 일부 매각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매각공고문에 밝혔듯이 향후에도 하이닉스에 관심 있는 기업 앞 인수의향서 접수는 언제든지 상호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보다 1.59% 하락한 21,600원에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주주단은 작년 11월 효성의 인수의향서 철회 이후 곧바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M&A를 실시하고 지난달 29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 하였으나, 연초 경영계획 수립 등으로 충분한 검토시간을 갖지 못한 기업들이 다수 있다고 보고 12일까지 2주 연장했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문사단 및 주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지분 일부 매각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매각공고문에 밝혔듯이 향후에도 하이닉스에 관심 있는 기업 앞 인수의향서 접수는 언제든지 상호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보다 1.59% 하락한 21,60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