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가조도에 수협효시기념공원 조성
2011년부터 사등 창호리에 착공 예정
작성 : 2010년 02월 15일(월) 20:39 가+가-
대한민국 수산업협동조합의 역사가 정리된다.
전국 최초의 수산업협동조합이 만들어졌던 거제시 가조도에 ‘수협효시기념공원’이 들어선다.
거제시는 사등면 창호리 2080번지 외 8필지 7716㎡에 기념탑과 수산물판매장, 휴게실, 수협역사전시실 등 ‘수협효시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수협 발상지에 기념공원을 조성해 관광자원화하고 야외학습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예산은 36억원이 예상되고 있고 시는 오는 3월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국비 지원범위를 협의할 계획이다. 거제수협 측에서 1억을 들여 부지매입을 추진중이며 올해는 실시설계에 나선다.
거제시는 올해부터 실시설계비 7억을 확보하고 연차별로 예산을 각각 13억과 15억을 확보해 2012년까지 기념공원을 완공할 계획이다. 김종천 해양항만과장은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2년전 사등면 가조도에서 시작된 거제한산가조어기조합과 거제한산모곽전조합이 우리나라 최초의 수산단체이며 거제수협의 모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전국 최초의 수산업협동조합이 만들어졌던 거제시 가조도에 ‘수협효시기념공원’이 들어선다.
거제시는 사등면 창호리 2080번지 외 8필지 7716㎡에 기념탑과 수산물판매장, 휴게실, 수협역사전시실 등 ‘수협효시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수협 발상지에 기념공원을 조성해 관광자원화하고 야외학습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예산은 36억원이 예상되고 있고 시는 오는 3월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국비 지원범위를 협의할 계획이다. 거제수협 측에서 1억을 들여 부지매입을 추진중이며 올해는 실시설계에 나선다.
거제시는 올해부터 실시설계비 7억을 확보하고 연차별로 예산을 각각 13억과 15억을 확보해 2012년까지 기념공원을 완공할 계획이다. 김종천 해양항만과장은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2년전 사등면 가조도에서 시작된 거제한산가조어기조합과 거제한산모곽전조합이 우리나라 최초의 수산단체이며 거제수협의 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