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에 1630 바짝...은행株, 원전株 강세
작성 : 2010년 02월 17일(수) 15:45 가+가-

17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
1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뉴욕증시 급등과 유럽 재정리스크 완화 등 해외발 호재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6.38포인트(1.65%) 오른 1627.43포인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 전기전자, 금융, 의료정밀, 보험 등이 크게 오른 반면 의약품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차, LG전자, SK텔레콤,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현대미포조선 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KT&G, 기아차 등은 소폭 하락했다.
특히, 영국 바클레이즈은행 실적 개선 소식과 유럽 재정위기 완화 분위기에 KB금융, 외환은행, 부산은행,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주가 2% 이상 올랐다. 또한 미국이 30년 만에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국전력, 한전KPS 등 원전주들도 강세를 시현했다.
한편 대우건설 인수설이 불거지며 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STX그룹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차, LG전자, SK텔레콤,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현대미포조선 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KT&G, 기아차 등은 소폭 하락했다.
특히, 영국 바클레이즈은행 실적 개선 소식과 유럽 재정위기 완화 분위기에 KB금융, 외환은행, 부산은행,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주가 2% 이상 올랐다. 또한 미국이 30년 만에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국전력, 한전KPS 등 원전주들도 강세를 시현했다.
한편 대우건설 인수설이 불거지며 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STX그룹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