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00선 붕괴...건설株↓, 보험株↓
작성 : 2010년 02월 19일(금) 15:52 가+가-

19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
19일 코스피 지수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재할인율 전격 인상 여파와 두바이 국영기업인 두바이홀딩스가 파산을 선언할 것이라는 소문이 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1600선이 붕괴됐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했다는 소식도 주가 하락에 한몫 했다. 결국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27.29포인트(1.68%) 떨어진 1593.90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신세계를 제외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상위 20개 종목이 일제히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림산업, 금호산업, 남광토건, GS건설 등 건설주가 두바이홀딩스 파산 소문 탓에 동반 하락한 반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등 보험주는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임박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
또한 신한지주, KB금융, 하나지주 등 은행주의 낙폭이 컸고,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도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쌍용차, 두산중공업, 기아차, 현대제철, 삼성전기, 알앤엘바이오 등의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9원(0.86%) 급등한 1160.4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했다는 소식도 주가 하락에 한몫 했다. 결국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27.29포인트(1.68%) 떨어진 1593.90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신세계를 제외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상위 20개 종목이 일제히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림산업, 금호산업, 남광토건, GS건설 등 건설주가 두바이홀딩스 파산 소문 탓에 동반 하락한 반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등 보험주는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임박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
또한 신한지주, KB금융, 하나지주 등 은행주의 낙폭이 컸고,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도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쌍용차, 두산중공업, 기아차, 현대제철, 삼성전기, 알앤엘바이오 등의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9원(0.86%) 급등한 1160.4원으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