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테마 '탄소배출권株' 주가 전망
작성 : 2010년 02월 20일(토) 21:20 가+가-

한솔홈데코
정부 관계자는 지난 16일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감축의 인프라를 마련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에너지 세제 강화 차원에서 탄소세와 환경세를 이산화탄소 배출량, 외국 사례 등을 감안해 신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온실가스(탄소배출권) 국제 기후변화 협약인 교토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받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명박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온실가스 테마주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주목되고 있는 관련주며,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저감장치나 탄소 배출권 사업 영위하고 있는 기업군이다.
◇관련 종목; KC코트렐(119650) 후성(093370) 포휴먼(049690) 이건산업(008250) 한솔홈데코(025750) 세종공업(033530) 지엔텍홀딩스(065410) 휴켐스(069260)
관련 종목군 중에 한솔홈데코을 살펴보자.
한솔 홈테코는 가구용 소재인 MDF, PB 및 인테리어 소재인 강화마루, 몰딩재 등을 생산하는 자재 전문 생산업체, 한솔제지 계열사인 기업이다.
지난 12일 자진 공시로 MDF화재로 인해 23억 피해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MDF라인이 일정기간 생산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화재 피해액은 시간이 지나야 확정이 될 것으로 보이고, 단기 악재로 작용할 여지가 있어, 하락 한다면 상승의 기준선으로 작용했던 10일선 이탈시에는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물량축소나 손절매로 대응해야 한다.
한솔홈데코는 서울 및 수도권을 주력 수요처로 인테리어 관련 목질 상판재와 강화마루가 호조를 보이면서 2009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원재료 측면에서 자체 설비 활용에 따른 수익성 호전과 판관비 관리로 영업이익이 약 9배로 대폭 증가했다.
영업외수지도 개선되면서 순이익 흑자 전환 달성을 하며 정부의 북한 산림 현황 파악과 조림사업 시행 검토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안이 확정되면서 관련주 및 한솔그룹 계열사로서 시장에서 한차례 주목 받았다.
실제로 실적 효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지만, 동사 주력제품의 산업재로의 수요 전환 전략의 촉매체 역할 기대을 해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온실가스(탄소배출권) 국제 기후변화 협약인 교토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받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명박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온실가스 테마주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주목되고 있는 관련주며,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저감장치나 탄소 배출권 사업 영위하고 있는 기업군이다.
◇관련 종목; KC코트렐(119650) 후성(093370) 포휴먼(049690) 이건산업(008250) 한솔홈데코(025750) 세종공업(033530) 지엔텍홀딩스(065410) 휴켐스(069260)
관련 종목군 중에 한솔홈데코을 살펴보자.
한솔 홈테코는 가구용 소재인 MDF, PB 및 인테리어 소재인 강화마루, 몰딩재 등을 생산하는 자재 전문 생산업체, 한솔제지 계열사인 기업이다.
지난 12일 자진 공시로 MDF화재로 인해 23억 피해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MDF라인이 일정기간 생산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화재 피해액은 시간이 지나야 확정이 될 것으로 보이고, 단기 악재로 작용할 여지가 있어, 하락 한다면 상승의 기준선으로 작용했던 10일선 이탈시에는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물량축소나 손절매로 대응해야 한다.
한솔홈데코는 서울 및 수도권을 주력 수요처로 인테리어 관련 목질 상판재와 강화마루가 호조를 보이면서 2009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원재료 측면에서 자체 설비 활용에 따른 수익성 호전과 판관비 관리로 영업이익이 약 9배로 대폭 증가했다.
영업외수지도 개선되면서 순이익 흑자 전환 달성을 하며 정부의 북한 산림 현황 파악과 조림사업 시행 검토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안이 확정되면서 관련주 및 한솔그룹 계열사로서 시장에서 한차례 주목 받았다.
실제로 실적 효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지만, 동사 주력제품의 산업재로의 수요 전환 전략의 촉매체 역할 기대을 해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